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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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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 호랭이형 글 왜 욕먹었나 생각해봄.본문
안녕하세요 여기가 평균적으로 연령이 높으신 형님들이 많으시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친형이 3년전에 이혼을했고 7살아이가 있고 엄마가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양육비는 매달 급여에 비례해 보내고 있고 본론으로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양쪽 발가락 3번째가 많이 휘어있어 수술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상대방이 수술비 반을 내달라고 하는데 내 주는것이 맞는건가요? 형님들 생각을 여쭤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분명 '친형'이라고 언급되어 있어 욕을 먹은 호랭이형은 억울한거 같은데 댓글들은 친형을 향한욕+호랭이형을 향한 욕+ 대상을 알수 없는 욕(글 자체에 대한 욕?)이 되어있음. 근데 호랭이형은 왜 욕먹었을까? 내 생각은 '상대방이 수술비 반을 내달라고 하는데 내 주는것이 맞는건가요?' 이 멘트가 문제인거 같음. 질문자체가 문제는 없지만 아이가 있는 상대방이 읽었을때 친형의 이야기라고 언급했어도 뭔가 호랭이형의 생각은 '내가 내줘야하는지 뭔지 모르는 긴가민가상태' or '내주는건 아니지 않나'같은느낌이 듬. 그래서 내가 봤을땐 저 멘트 전에라던가 질문자체에. 호랑이형생각의 색깔을 나타냈으면 좋았을거 같음. Ex)+저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라든가 내주는게 맞지 않나요? 등등 분석하면서도 느끼는게 말이란게 참 어렵구나 그런생각 많이듬. 나도 잘 못하니까 남들도 못하는거 이해좀 많이 해줘야겠단 생각도 들고. 힘내 호랭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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