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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00:21
조회: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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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보고왔는뎅원래 좀 사극도 좋아하고 역사도 좋아해서
이런 사극보는걸 즐기긴해서 여차여차 코로나이후로 처음 극장간거같은데 왕사남을 보고옴. 후기는 바이럴 효과가 굉장히 크구나.. 유해진 혼자 다했다.. 한명회는 좀 야비하고 기회주의적인 인물이 잘 맞는거같은디 김의성이 더 잘 어울렸던것 같다. 유지태는 잘 모르겠다. 인물 서사를 좀 더 그려줬으면 했는데 뭔가 감독이 장항준인거 생각하면 연출도 성격처럼 나온 것 같다? 어수선하고 연결점이 너무 부족한 느낌인데.. 좀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너무 별로인거같은데 평점이 좋네... 싶은 느낌? 관상급의 퀄러티를 생각해서그런가 막말하면 좀 허접했다.. 금성대군도 시종일관 폼 잡은거에 비해 뭐지 이건..싶고.. 무튼 감독이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아 감독이 장항준이구나.. 예능에서의 성격이 자꾸 생각나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놨는데 간을 안해서 닝닝한 느낌이라던가 하루쟁일 겁나 바빳는데 저녁에 보니 한게 없는 느낌이라던가... 음... 쉬는 날 관상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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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