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6 10:20
조회: 1,659
추천: 12
9년차 요정유저의 마지막 푸념나는 9년차 골수 요정 유저이다.
나는 내 요정클래스가 타 클래스에 비해 사기급이 되는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각 클래스별 상성에 맞게 밸런스 있는 클래스로 리부트 되길 원했다. 그건 아마 타 클래스를 하시는분들도 마찮가지 일것이다. 요번 리부트 관해 아쉬웠던 부분 몇자 적으려 한다. 9년동안 요정을 하면서 요번 리부트에 관해 몇가지정도 예상하며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리부트가 되길 진심 원했다 1) 혈맹유니크 (3속성스킬) 그동안 2가지 속성으로 나머지 2개의 속성은 거의 버려졌다시피 사용되질 않았는데 3개의 속성을 선택함으로써 그동안 외면받던 스킬에 대한 사용함과, 부족했던 몸빵 부분을 일정부분 개선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생각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격수 클래스에 상대성을 생각해 봤을때, 땅속성을 가져가더라도 내가 딜적으로 못버티던 상대에서 갑자기 잘 버텨진다던지 하는 pvp적으로 요정이 사기급으로 몸빵이 좋아진다던가 생각이 들진 않았다. 오히려 사냥,PVP 대한 일정부분 몸빵상승이라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만 크게 밸런스를 해치는 상황은 없다고 생각했다. 2)유니크스킬(엘븐윙슈즈) 가장아쉬웠던 대쉬 스킬이 액티브로 바뀌였으면 했고, 이와 더불어 pve 말뚝딜도 발동했던 왕스애가 PVP말뚝에서도 발동 되었으면 했다. 이것은 왕스애 부분은 개선이 되었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간절히 원하던 대쉬는 액티브로 설정되지 않았다. (과연 대시를 액티브로 설정하는것이 클래스상성에 얼마나 큰 밸런스를 해치는지 필자는 의구심이 들었다) 3) 광역사냥에 대한 부재 현재 많은 부분이 개선되서 지금은 만족스럽다. 4)소울 자동화 이것역시 필자가 원하는대로 개선이 되서 만족스럽다. .............................................................................................................................. 리부트 후 아쉬운점 혈맹유니크 (피닉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스킬이 과연 요정의 핵심스킬로 자리 잡을수있을까? 소수의 일부 유저, 오히려 지배쟁을 염두해둔 상위1% 아 니0.1% 유저들의 클체 유도를 위한 스킬이라고 밖에 보여지질 않는다 각 클래스의 고유의 메커니즘 유니크스킬 (불사, 슈아, 기타 앱솔등등)을 파괴하는 스킬(?) 굳이 파괴가 필요했을까란 의구심이 든다. 타 클래스를 리부트 할때 간판 스킬처럼 메인으로 출시해 놓고 다음 리부트 때는 그걸 파괴하고 무시하는 스킬을 만든다??. 과연 NC가 원하는 밸런스가 이런건가 의구심이 든다. 지금 마스터 랭킹을 봐도 요정클체로 과반수 이상이 넘어간걸로 안다. 또한 상위0.1%의 유저들은 당연 만족감이 좋다 NC가 원하는대로 매출에는 상승했을지 몰라도. 왜 인벤에 리부트가 됐음에도 사람들의 원성이 잠잠하지 않는가란 이유도 좀 생각해봤으면 한다. 일반 유저가 느끼는 혈맹유니크는 단순 각스킬을 조금 상승시키는(스피릿) 효과일뿐 그 외적으로 크게 다가오질 않는다 트리플 자동화. 이건 좀 좋다는 사람 싫다는사람 호불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불만인 사항이 있다. 트리플 자동화로 딜이 상승된 효과는 무시할수 없다, 여기에 PVP말뚝 왕스애 까지 발동하는것에 격수입장에선 요정의 프리딜을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고 한다. 인정한다. 그래서 격수 입장에서 요정캐릭에게 미친듯한 딜을 줬는데 다른걸 요청하는건 다 가지려는 심보다! 욕하는 입장인거 나도 잘 안다. 그런데... 그 미친듯한 딜을 원하는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딜은 낮아지더라도 현재 격수의 대쉬.연턴CC기에서 조금은 생존 할수있는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것이 유니크 액티브형 대시였다. 개인적으로 난 그전 딜로 돌리는 한이 있더라도, 오히려 3속성&윙슈개선,광역스킬을 핵심 3개 스킬을 진심으로 원했다. 요정의 딜이 좋다는거 인정하기에, 몸빵이 격수에 비해 약해지는건 원거리 캐릭특성상 인정해야 될 부분이다. 다만 요즘 변화된 쟁 매커니즘에 맞게 격수의 대시,연스턴CC기에 마춰, 행여 찍히면 죽더라도 요정도 일정부분 거리를 벌리는 유틸기가 정말 절실했다. 근데 단순 트리속도를 올려 딜만 상승시키고 유틸기를 버린다?... 사냥만 하는 유저는 잘 체감이 되질 않겠지만. 쟁과 병행하는 요정 입장에서 오히려 독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인벤을 보면 가끔 이런 얘기를 듣는다. 총사로 클체하지... 가끔 요정을 키우시는 분들도 격수분들 보고 클체로 넘어가지 왜 남아서 흔히들 징징징이냐.. 근데 나도 솔직히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 나조차 2번정도 클체를 해보고 추후 클체를 안하고 계속 한클래스만 하는 이유는 그 클래스를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월급쟁이 유저로써 한번 클체시 수십에서 많게는 백단위를 넘는 클체비가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월 20~30은 게임에 꾸준히 지출되고 있는데. 한번 클체에 백단위를 태우는 것은 솔직히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부담이 상당이 된다. 남들은 얼마를 벌어 여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현실 모든 월급쟁이로 즐기는 유저 들은 나랑 똑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클체를 안하고 버티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요정을 오랫동안 키운입장에서 내 캐릭이 리부트 받고 쎄졌으면 하는 바램도 조금은 있었지만. 예전 수차례 리부트가 밀리면서 생각했던건, 각 캐릭간의 밸러스 붕괴가 아닌, 일정 부분 보안이 되서, 조금 더 현 매커니즘에 맞게 사냥이든 쟁이든 요정 캐릭든, 요정을 상대하는 격수 캐릭이든 누구하나 현타 오지 않는 선에서 리부트가 되길 진심 원했다. 근데, 요번 리부트를 보면서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것에 비해 참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EXP
7,411
(1%)
/ 8,201
|
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