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20 16:24
조회: 2,148
추천: 0
와씨 소름 돋네옆 부서에 다른 데서 전출 온 여자직원이 있거든
30대 후반이고 애 엄마임 업무상 볼 일 잘없는데 탕비실에서 종종 마주쳐서 나이도 비슷하겠다 가볍게 몇 번 말 섞었음 어느날 자기네 부서 사람들이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자기를 욕한다. 그쪽 부서는 사람들은 어떠냐길래 사람들 괜찮다고 했지. 위로 몇 마디 해주고 그러고는 며칠 지나서 마주쳤는데 다짜고짜 나보고는 자기가 뭘그리 잘못했냐는거? 뭔말인가 벙찌고 지나감. 며칠 지났고 그 여자 오늘 퇴직했다네 조현병 진단받고;; 들어보니 그쪽 부서사람들 존나 무서웠다더라. 일하다 계속 혼잣말하고, 부장한테 자기한테 왜그러냐고 갠톡오고.. 암튼 애 엄마이고, 착한 사람인데 안타깝네. 진단 받았으니 약먹고 나아지길.. 정신건강도 잘 챙기자
EXP
53,142
(71%)
/ 54,001
|
장산호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