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딸리더라도 필드에서
몹 잡고 보스 잡고 먹던 재미는 온데 간데 없고..
아이템은 죄다 캐쉬박스에서만 나오고

아마 지금 하는 사람들은 허세 부리고 싶은 졸부들
혈맹원들과 친해져 자사 돌리고 채팅 치는 맛에 하는 사람들
다이아 환치기 작업장 새끼들 이 부류들만 남았을거다

예전 리니지의 추억을 안고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다시 느낄수 있을까 부푼 맘에 시작한 사람들은
빠르면 오픈 일주일만에 길게는 3주안에 다 빠졌을거다.

참 아쉬우면서 씁쓸하다
눈 앞에 돈 보고
대한민국 Pc 온라인 게임업계 스타트업 게임 명성을
이렇게 추억 강간하며 망치다니
오픈초 리니지M 플레이하고 느낀 인터넷에 떠돌던 명대사가 떠오른다

첫사랑을 창녀촌에서 만난 기분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