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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02:51
조회: 1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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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후장뚫린썰 푼다.그러니까... 때는 2009년1월쯤.. 4월 입대날짜받아놓고 1월에 친구놈이 입대해서 친구들이 따라가주기로하고 서울에서 입대전날 놀고 다음날 의정부로 가기로함.
처음에 1차 홍대에서 꽃파는술집인가 술파는꽃집인가 아무튼 거기가서 술을 마시는데 김이 존나게 맛있는거야. 그래서 김에만 미친듯이 소주를 들이부었지.. 거기서 조금알딸딸했는데... 그때멈췄어야했었던거 같다..
거기서 알딸딸해진상태로 2차는 편의점에서 병맥을 존내사서 홍대놀이터에서 공연보면서 깠지.. 나는 원래 한가지만 마셔야되는데 소주에 맥주를먹어서그런지 거기서 완전 꽐라가되버린거야 ㅠㅠ 나혼자 꽐라되고 친구들은 3차를한다고 건대로 자리를 옮긴다더라
건대가는 지하철안에서 김치전하나 부치고...(ㅈㅅㅈㅅ 어릴때라 개념 無) 쪽팔려서 내려서 택시타고 갔지.. 난 그때부터 필름 끊김.
친구들이 내가 인사불성됐는데 나혼자 건대사우나라는곳에 넣어주고 지네끼리 곱창먹으러갔다네... 근데... 내 기억에 갑자기 자는데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존나 추운거야.. 그래서 깨보니까.. 내가 중요부위만 수건으로덮은채 완전 나체로 잠들어있었음... 우린 취해서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않게생각했지... 그리고 다들 군대를가고....
전역을했다. 대학교 복학도하고 여친도생기고 1년이 넘었지...... 근데 내가 언젠가부터 치질끼가 조금있어... 난 잦은 음주때문인줄 알았지...
근데 이번설날에 그때 군대갔던 친구를만났는데.. 그친구가 건국사우나라는곳은 주말에 게이들이 존나많다면서 네이버에 건국사우나를 쳐보라는거야... ㅠㅠ
................................나 그날 당한거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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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가룽성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