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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4:43
조회: 3,972
추천: 6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가(이기는 법을 알라)편의상 편하게 말하겟다.
저번에 일반게임을 열심히 해서 랭크를 올려보자고 말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반게임에서 연습해야 하는지를 적어보려 한다. (필자는 다이아4고 고랭 유저들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랭크에서 연습하는게 더 연습이 될 것이다. 애초에 이글은 고랭 유저들을 위한 글이 아니다. 이에 유념해서 읽었으면 한다.) 세상에는 길이 두가지 있다.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나는 포장도로를 선호한다. 당연스러운 것 아닐까? 남이 깔아놓은 길로 가면 편하고 빠르다. 무슨 말이냐하면 연습할 챔프를 우선 선택하고 일반게임에서 연습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남이 닦아놓은 길로 우선 걸어보라는 것이다. "공략보고 해도 늘지를 않아요.." 학습을 하는 매체는 글 < 소리 < 영상 순으로 학습 효과가 좋다. 그렇다면 답이 나오지 않는가? 그 챔프에서 가장 잘한다고 불리는 사람들(장인)의 영상을 보고 모방하면 된다. 따라하는게 싫다고? 그러면 비포장도로로 남들이 편하게 가는 길을 어렵게 가는 것 뿐이다. 가장좋은것은 개인화면이다. 개인화면을 통해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 화면 고정 활용, 스마트 캐스트 사용 여부 등등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마치 가상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과 같다. 방송을 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모방하면 좋고 아니라면 리플레이를 통해 학습을 해본다. 룬, 특성, 템트리, 운영 방법, 딜교 방법, 여러가지를 보고 배울 수 있다. 처음엔 보고 똑같이 따라해보려 노력한다. 스킬콤보 템트리 등등 한 번 보면 한 번 본 효과가 나오고 백 번 보면 백 번 본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보면 볼 수록 실력이 늘게 된다. 간접경험도 경험의 일부이다. 그런데 높은 티어에서 플레이는 직접 경험으로 얻기가 힘들다. (고랭유저들을 타겟팅한 팁이 아니므로...)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얻으므로 '아 이런식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구나...!' 같은 그사람의 센스와 노하우를 습득 할 수 있다. 현실에선 이런것들을 팔기도 한다. 인강도 이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사람의 공부 방법, 노하우, 이해하는 방법 등을 높이는게 인강이라고 본다. 무작정 공부해야지! 라며 힘차게 책을 펴봐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안된다. 혼자 싸매고 몇십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인강을 보고 책을 펴서 공부한다면 그런 의문점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아 이런식으로 했엇지...', '이럴 땐 이런식으로 하라 했엇지...' 라며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것은 1:1 과외겟지만 사실상 힘든점이 많고 (주변에 장인 친구가 있다면 좋겟지만, 그 친구가 시간내서 매일 알려줄 가능성도 낮다.) 인강(리플레이, 개인방송)을 보다보면 막히는 문제가 있다. 그럴땐 질문이나 토론 등을 활용해서 해결한다. 게임도 같다.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해결이 쉽다. (이런점은 본인이 노력해야 한다. 앉아서 누군가가 다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렇게 몇번 보고 "됐어 ! 난 이제 리플레이 20개 봤으니까 내가 첼린저다!" 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큰 오해다. 인강만 본다고 공부 잘한다면, 내 아이는 어릴때부터 인강만 보여줄 꺼다.... 중요한건 실습이다. 배운것을 토대로 충분한 실습(경험)을 쌓아야 그 지식이 비로소 조금씩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 장인들은 그 챔프의 장인이 되기 위해서 수 백, 수천 판을 해왔다. 그런 노력을 수십판만에 따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 뭐야 많이 보고 따라했는데 안되네...' 정말 그럴 수 있고, 아직 때가 이른 것일 수 있다. ![]() 나는 요즘 야스오를 연습하고 있는데, 정말로 처음 20판은 승률이 30%대였다. 정말로 내가 못해서 지는것을 알았고, 욕도 많이 먹었다. 너무 분해서 더 보고 더 연습했다. 그렇게 계속 야스오만 하다보니 어느덧 승률이 60%대까지 올라가고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된다고 나 자신이 느꼇다.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 내 티어에서 야스오로 캐리하려면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야스오 스킨 내줘.... 아케이드 야스오....) 단 한 번의 수능 시험을 위해 오랜 시간 모의고사를 친 학생의 마음으로 오랜 시간 연습을 해 랭크게임에서 터뜨리는 것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그냥 하면 된다고... 그런 사람도 있다. 근데 난 아니다. 그냥 해도 안되더라 그래서 노력하는거다. 정말로 게임을 잘하는 사람 부류엔 2가지가 있다. 수많은 경험으로 잘하는 사람 머리를 써서 게임해서 잘하는 사람 수천판을해서 상위 랭크에 올라가는 사람이 있고, 수십판만으로도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둘 다 이기는 방법은 알고 있다. 그것이 명확한지 아니면 추상적인지의 차이일 뿐 근데 수천판을 해도 상위 티어에 못가는 사람이 정말 많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이 웃긴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를 인식하는 점이다. 자신이 못 올라간다고 느꼇으면, 우선 연습하자 수십 판, 수백 판 공부하고 실습해보자 정말 누구라도 오른다. 자신이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챔프를 선택하고 연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가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는 수학이 정말 싫은데....(나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다... 지금도...) 하기 싫은거 붙잡고 공부하는것과 하고 싶은거 붙잡고 공부하는 것은 효율의 차이가 난다. 챔프도 똑같다. 자신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챔프를 붙잡고 연습한다면 더 빠른 시일내에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글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누군가는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표현을 함에 있어 사람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는 지성인이 되었으면 좋겟다. |

너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