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는데 팀운이 안좋아서 나의 원래 티어에 못가고 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는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1)캐리하는 판이 있다고해서 잘하는게 아니야 !!! 제발 승률 50%도 안되는 캐릭 잘한다고 착각 ㄴㄴ해

특정 챔프로 인생경기급 하드캐리를 종종 한다고 해서 그 챔프를 잘한다고 할수 있을까?
탑 나서스를 통해서 간혹가다 말도 안되는 역전을 하는 주인공이 된다고 칩시다. 
그런 나서스를 100판이상 했는데 나서스 승률은 45%? 이게 망할놈의 팀운 때문일까?
아니면 자신이 하드캐리했다고 하는 몇몇 판에서 나머지 4명이 농사짓고 나서스가 성장하는 시간동안
알게모르게 버텨줘서 일까? 자신이 진짜 나서스를 잘해서 캐리햇을수도 있고 나머지4명이 잘해서일수도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면 일정 판수를 지난 승률이야
그러니까 종종 자기 기준에 자기 생각에 하드캐리했다고 잘한다 착각하기전에 승률 한번 보고 이야기 하길 바래
승률 50%도 안되는 캐릭 잘한다 생각하나면 마치 자신의 거울보고 난 잘생겻어 여자들한테 인기 많지 ~
하는 모쏠같은 유형이니까 
 
2)라인전 이겼는데 우리팀은 진다? 팀운 탓 하기전에 한가지는 더 생각하고 팀탓하자

내가 다이아1 대리기사라고 하고 미드로 가서 실버아이디 대리를 하는데 세상에나 상대편 첼린져 대리기사를 맞났지
어떻게든 이겨볼려고 노력하지만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첼린져대리기사한테 라인전이 털렸어
그 첼린져 대리기사는 라인전도 이기고 로밍까지 다녀서 게임을 터트렸는데 실버애들이 무려 다이아1인 나한테
온갖 정치질에 개못한다고 욕을 해 "병신아 니가 제드 키워서 노답됐잖아" 하면서 
롤은 상대적인 게임이라 내가 아무리 개병신이라도 적이 더 병신이면 잘하게 되고
내가 아무리 프로게이머수준으로 잘해도 상대가 페이커급으로 잘하면 노답 똥쟁이가 될수도 있는게 롤이다.

롤에서 라인전 이기는건 크게 2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 진짜 내가 잘하거나 상대편이 똥쟁이거나
만약 진짜 내가 잘하면 팀운이 안좋다 이야기는 할지언정 티어는 올라가게 되어있고,
티어가 제자리 걸음이거나 강등당하면 맞라이너로 똥쟁이을 만나서 라인전 이긴걸 착각하는거야.

쉽게 설명하자면 똥쟁이를 만나서 라인전 이긴건 운이 좋은 케이스 하지만 우리편에 똥쟁이 하나가 또 있는건 나쁜케이스
결국엔 내 눈앞에 있는 똥쟁이를 가지고 라인전 이겨놓고 우리편 똥쟁이는 치울 능력 안되면 실력이 없는거야


마지막으로 롤에 운이란 요소는 때론 크게 때론 작게 작용하는건 맞아
내가 운이 나빠서 지는 게임도 있지만 운이 좋아서 이기는 게임도 분명히 존재하고
진짜 누군가는 팀운 개구려서 티어 못가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 다만 그런 확률은 로또 2위 당첨될 정도?

그리고 킬에 따라 상황에 따라 데스의 무게감이 다르다는것도 생각좀 하면서 게임을 하길 바래
무게감이라고 표현해도 생각없는 애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를꺼야 그지?
스볼없는 3데스와 스볼이 용 타워 때론 바론일때의 1데스의 무게감은 전혀 생각치 않고 스볼없는 3데스한 놈이
개쓰레기 똥쟁이이고 1데스한 나는 실수 일테니까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