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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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6] 2025 MSI 5대 리그 근황 -2LEC
![]() LEC는 많은 의견이었던 다전제를 스프링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전제로 한 번씩 맞대결을 치뤄서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진출합니다. ![]() 퍼스트 스탠드에 왔었던 칸나가 있는 카르민코프는 마지막에 패배하면서 G2와 모비스터 KOI가 MSI에 진출합니다. 모비스터 KOI는 예전 매드 라이온즈입니다. LCP ![]() LCP는 시즌 킥오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로 진출합니다. ![]() 작년까지의 LCK 플레이오프 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멸망전을 한번 하며 이긴 두 팀은 1~2위 팀과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진행합니다. 날굴이라고 불리는 CFO와 GAM 이스포츠가 MSI로 진출합니다. LTA ![]() LTA는 북미와 남미 이렇게 둘로 나뉘어서 북미 1팀, 남미 1팀이 MSI를 갑니다. 일단 포지셔닝 페이즈를 치뤄서 1, 4, 5, 8위가 그룹이 되고 나머지 네 팀이 그룹이 됩니다. ![]() 그리고 그룹끼리 맞대결을 한번씩 합니다. ![]() 그룹별로 순위가 정해지면 다른 그룹의 같은 순위와 한번 대결을 합니다. 각 조 1위는 1시드와 2시드 결정전, 각 조 2위는 3시드와 4시드 결정전을 하며 각 조 3위와 4위는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패배하면 바로 탈락합니다. ![]() 현재 플라이퀘스트와 C9의 결승만 남아있습니다. ![]() ![]() ![]() ![]() 남미 리그도 진행 방식은 똑같습니다. 페인 게이밍은 한국인이 세 명 있습니다. MSI ![]() 이렇게 MSI 팀이 거의 다 확정되었습니다. LTA에서 나온대로 한 팀은 C9 또는 플라이퀘스트이고 나머지 한 팀은 페인 게이밍 또는 퓨리아입니다. EWC ![]() EWC의 진출도 거의 확정을 지은 상태입니다. T1이 작년 EWC 우승팀 초청으로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는데 MSI 진출팀이 EWC도 가는 구조 상 LCK의 자리가 하나 남았고, 그 다음 순위인 한화생명이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LTA 북미 리그에서 결승에 간 두 팀이 EWC를 가고 남미 리그에서 우승한 한 팀이 EWC를 갑니다. 그래서 플라이퀘스트와 C9 중 한 팀은 MSI는 못가지만 EWC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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