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은 순수 탱커템빼면 거의 모든템이 잘 어울리는챔으로 ap트리뿐만 아니라 ad도 갈수 있음

근데 ad를 가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로 남김

일단 ad를 가게되면 몇가지 템트리가 있음

몰왕 크라켄 유령무희 무대

크라켄 유령무희 무대

이것 2개가 기본적으로 많이 가던 ad템트리고 요즘은

크라켄 위치엔드 세릴다

그리고 제가 자주쓰는

도란검 수확낫 몰왕 크라켄 피바 인피 (개인적인 개추)

빌드가 있습니다.

이 템트리들은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결국 시사하는바는 똑같습니다.

초중반에 강력해 칼챔마냥 이걸로 스노우볼 굴리지 못하면 결국 후반 16레벨에는 ap한테 캐리력이 밀린다 이겁니다.

요즘 ap케일들의 국룰템트리를 보면

마최 내셔를 많이 갑니다.

마최는 ap계수도 없지만 하위템과 완성템이 좋아 케일의 초반주도권을 버리지않기 위해 쓰는 아이템입니다.

내셔를 먼저 가게되면 내셔 완성전에는 초반 씹노딜이라 상대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기 십상이죠.

하지만 ad템트리를 간다면 라인유지력부터 강력한 딜까지 초반 라인전이 매우 편하고 칼챔마냥 다룬다면 상대탑을 찍어누를 수 도 있습니다.

다만 후반은 좀 이야기가 다릅니다.

일단 대부분의 원딜들이 ad인지라 탑과 원딜이 같이 ad를가게 되어 상대가 물방템을 두르게되어 원딜의 캐리력을 깎아먹을 뿐만 아니라

케일의 포지션은 딜,서폿터 포지션인데 w스킬이 주문력이 올라갈수록 막대한 힐량과 어마무시한 이속증가를 부여하기에 서포터 포지션도 겸용가능한겁니다.

한마디로 유미탄 원거리딜러역할을 혼자하는데 아군에게도 유미 부여가 가능하다 이거죠.

이 w가 후반 케일의 강력한 캐리력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문제는 이건 ad계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화염파가 아무리 크리가 터지고 ad계수가 있다 하더라도 ap의 화염파보단 못해서 단일딜이면 몰라도 광역딜에 있어선 딜이 다릅니다.

거기다 라일라이의 존재도 매우큽니다.

광역으로 슬로우를 뿌려대는게 매우 좋거든요.

템 스텟도 케일에겐 괜찮고요

ad도 세릴다를 가면 된다 하시는데

케일은 방관이 사실 그닥 중요하지 않아서... q에 쌍관이 달려있기도 하고  ad트리를 가도 딜의 3분의1은 ap라서 방관은 좀 제값을 못하는 템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한줄요약하자면

ad케일은 초중반에 매우 세지만 후반은 그렇게 좋진않고 ap케일은 초중반에 세진않아도 후반이 매우좋다.

이렇게 요약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