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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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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사건에 대한 단상.
이게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는 적대감이지. 탈레반 그들이 한국인들이 같은 사람들을 위해 선교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하지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인 줄 몰랐기 때문인데 도움을 주려던 사람들 조차 모두 한국인이니 "이 한국인도 형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가 하나의 카테고리로 삼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탈레반이 잘 생각했어야 하는건 샘물교회나 굳이 무릅쓰고 순수 봉사에만 힘 쓰는 모든 사람들이 정부나 기타 이라크와 미군에 문제에 대해서 처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을 무조건적인 악으로 규정 했다기 보다는 의견 충돌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나 악으로 규정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에 가까웠기 때문에 소수의 동조 여론이였다. 그래서 한국인에 시선으로 볼 때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느끼는 유감이란 감정에 대한 동기는 "선한 동기로 동조 여론에 가까운 사람들"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들이 죽였기 때문에 드는 안타까움이다. 여기서 사람이 여러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끼는 동물이라 느낌받는 것은 한국에도 샘물교회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정 한국인이 샘물교회에 대한 악감정이 드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샘물 교회 같이 온전한 사랑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용과 베품에서 비롯된 용기있는 행동이 선한 용기가 아닌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인 자기 만족감이나 자기 모습을 사랑한 것 뿐인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저 착하게 보이고 선한 행동을 자랑한다고 별g랄을 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인터넷 글들을 보면 앞에서는 말 못해도 착한척 하는 병@들 이라고 욕한다. 사람은 선을 통해 과거 트라우마를 이겨내거나 세상에 없던 선한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한 신을 만들어 낸다. 삶에 고통을 이겨내는 한 방식이다.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하는 그들에 애처로운 몸부림을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것은 내가 보기에 과거 자신들이 받지 못한 사랑을 자신들이 줌으로써 세상을 그들에 이상향으로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이라 비춰진다. 그들이 근본적으로 멍청하냐 하면 지능이 iq 100은 넘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정말 멍청할까.? 원래 감정이나 바램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것이다. 아주 어린 간난 아기는 손에 뭔가를 쥐려고 하는 재물욕이 있다고 한다. 재물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며 곧 힘으로 여기는 경향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재물이나 무기(재산)나 신체적 우월함이 삶에 질을 개선한다고 여긴다. 근본적으로 그렇다기 보다는 노력을 해야하는 부분이라 공평한게 아닌지. 신은 허상이고 있지도 않지만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써 본래에 외부의 위협이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 나에게 가호를 내려주는 어떤 존재로 "수호령, 요정, 선한 신"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선하기 때문에 아무런 세속적인 목적도 없이 무조건적인 선행으로 이득 없이 오로지 선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기가 우리가 태어날 때 이니 이것도 애착에 한 종류기에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그런 존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을 만들어 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이 인간의 고등한 정신 체계에 의해 더 복잡하고 정교한 체제성을 뛰게 된다. 재미있는건 신에게 자신의 마음을 투영해서 신이란 존재가 있었을 때를 가정하여 그들에 형태를 만들어 낸다. 그런 의미에서 각 종교의 신은 내가 보기에 그저 재미로써 소비되는 문화 같은데 다른 한국인들도 생각이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종교는 그 종교를 믿는 공동체들에 정신세계를 대표한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종교를 이해 해야 한다. 스스로 교정하는 족쇄지 인간 본연에 가진 혐오와 어두운 감정을 묶어주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다. 나 스스로를 내가 원하는 세상을 위해 사육되는 존재로 만든다. 사이비가 이런 점에서 나쁘다 선한 가면을 쓰고 이익을 취한다. 그에 반해 평화적인 종교인들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멍청해 보인다거나 그들 때문에 아까운 국가 세금과 자신들 인력이 소모되는데 왜 굳이 손해를 감수한거냐는 말이 나온다. 샘물교회를 욕하는 의견도 많고 그들이 행한 선은 오만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단순히 감정에 취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가끔 딜레마에 빠진다. 내가 생각하는 어느 충돌 지점이다. 기부 홍보 영상을 보면서 너무 과한 감정적 연출은 그 사람 본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사람이 사랑스런 존재인 점.?) 근데 그 자체가 과하고 무조건적으로 관용하는 태도가 나쁘다는 것이지 기부 문화 자체로 혐오스러운 것은 아니다. 난 선한 영향력을 행하려 했던 사람들이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사회적인 비난을 받거나 또 스스로 자기파괴적인 우울감에 빠져 삶을 고통스럽게 사는 것을 원치는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탈레반에게 사과를 받아내고 샘물교회 피해자들이 노력한 이유에 대한 의미가 관철되고 자기파괴적인 좌절감에서 헤어나와야 그들에 행동이 비로써 그들이 바라고자 했던 리스크 대비 리턴이 바보가 아니게 된다. 탈레반에게도 이 글을 보여줘야 하는데 당신들이 한국 정부에게는 몰라도 그 피해 당사자들에게 한 잘 못은 죄가 맞다. 종교를 제외하고 인류애로서만 봐라보자. 당신들이 사과하지 않으면 샘물교회 당사자들은 영원히 자기비하에 대한 생각이 떠오르며 자신들을 파괴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한 죄를 인정하면 그들을 고통에서부터 해방할 수 있다. 당신들이 죄에 대한 반성을 하면 당신들이 당한 억울한 이유들은 그저 지나간 일로 치부해버리는 꼴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인걸 안다. 하지만 국가와 개인은 불리할 필요가 있다.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 생각 없이 판단하지 말아라. 한국에 사과 할 수는 없어도 개인들에게는 사과해야 한다. 나중에 혹은 점진적으로 갚아나가더라도 그게 당신들이 부채감을 갖는다면 한국인들은 만족할 것이다. 당신들이 사과해야지만 한국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전한 봉사정신으로 주류 여론에 반대하며 도와주러 갔었지만 사람들이 구태여 이용만 당한 꼴이 되버린게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종교에 대한 별다른 프레임을 가지지는 않기 때문에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갔다. 물론 탈레반이 합리화에 있어서는 미군과 한군인에 대해서 악의를 가질 수 있는 동기가 충분하기는 했다. 탈레반 당신들은 당신들과 같은 편에 가까운 사람들인데 죽여버렸어 그래서 슬퍼 하지만 샘물교회가 무지한 부분도 있었다. 그 당시 한국인이라면 그럴만 했던게 중동 현지 사정을 아는 사람이 없다 싶히 했다. 극단주의 단체들이 생각하는 종교 문제와 과거 한국인들이 생각하던 종교 문제는 심각성을 이해하는 관점이나 종교를 받아드리는 입장이나 달랐다. 한국인은 종교를 그저 문화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선교 보다는 선교라는 행위가 봉사의 한 형태로서 봉사를 하기 위함에서 우러 나오는 마음일 뿐이다. 미디어의 영향인지 행위에 의미 부여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봉사를 가는 것 보다는 자기 신앙에 따라 도움을 준다는 느낌으로 봐야한다. 애초에 선교하는 사람들은 선교 받는 대상이 기독교를 믿던말던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믿는 것은 자유지 그냥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만 주고 싶을 뿐 다른 의도가 없다. 기독교로 선한 영향력을 주면 믿는 사람은 저절로 따라올테니 모든 사람을 종교로 탄압하거나 강제로 믿게 하려고 하지 않아 오히려 그런 사람은 살짝 미쳤거나 지능이 낮거나 과거 트라우마로 히틀러 같이 뭔가 굉장히 뒷틀린 과거가 있다고 봐. 종교에서 자기 고유의 고향으로 여기는 느낌 보다는 잃어도 상관이 없는게 자기 조상이나 공동체가 근본적으로 종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진 않음. 정말로 믿던말던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낙인 자체도 없고 종교를 믿다가 안믿는 것도 배신이라고 생각안해 종교는 인격 수양을 위한 교양 분야나 삶에 한 형태일뿐이지. 한국의 기독교인은 믿다 말거나 믿기 싫다고 하는 사람 있어도 변심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한다.(되도록 권하기만 한다.) 샘물교회가 생각하던 신앙이 이런거라 생각하는데 선교라는 의미 보다는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한 용기였고 마음을 열어 보여주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게 아닐까.? 이거 말고는 시나리오 자체가 안나와 선교 자체에 어떤 아집이나 고집있는 신념 자체가 없는 순수 봉사 형태에 가깝다. 한국인들은 선교를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에서 기독교 선교사들은 무교인들에게 귀찮은 대상일 뿐이다. 좋은 사람이고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그 때 가서 믿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신앙의 자유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다른 종교인들과 별 싸움 없이 교류한다. 장르 취급에 가까운데 전혀 다른 상반된 장르 가지고 대화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냥 종교 예술이나 인격 수양을 위한 수단에 불과함. 이걸 심리학에선 "승화"라고 부른다. 한국인은 종교에 대한 애착 수준이 낮아 진정 분노 하는 이유에 대한 받아드림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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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탐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