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일할때 분기마다 알바를 따로 뽑았었음(업무차이는 크게 없는데 정규직이랑 시간대가 다름)

그렇게 알바들 처음 오면 하루 동안 다들 잘 버티다가 음료수 진열할때 되면 다들 안색이 안좋아지고 다음날 안나오더라

유통업 중에서도 마트가 좀 고된 편이긴한데 단순 몸이 힘들다기보다는 일 배우기가 진짜 혼잡한 직종이라 오래버틴 애들이 많이 없었음...차라리 그 젊은 체력에 힘이면 야가다 뛰는게 돈도 멘탈도 훨씬 낫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