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25 19:54
조회: 142
추천: 0
개인적인 오리아나 패치 의아점.txt이번 패치 얘기만 잠깐 언급하면 너프는 작지 않긴 함 승률이 떨어질거라고 봄 왜냐면 선픽하기 나쁘지않은챔프인데 라인전을 약화시킨다는거니까 성능과는 관계없이 지표는 떨어질거라고 봄 성능 자체도 작진않음 오리아나는 한타 페이즈에서 qw qw qw하다보면 상대한테 맞기 딱좋아서 궁으로 한번 쾅하는게 오리아나의 전통적 정체성임 레전드 한타영상들에서 웜보콤보 어쩌고저쩌고 샼웨이브 어쩌고저쩌고 그런 영상에 오리아나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임 궁한방, 궁연계에 상당한 강점이 있는챔프니까 그런데 횃불로 쿨감스찌질을 한다? 지금은 이해하지만 예전엔 이해가 안갔음 1. 잦은 내구도패치 2. 챔프 성능들이 전반적으로 오름 2-1. 많은 대쉬기 2-2. 많은 흡혈기(암베사, 사일, 자헨 기타 등등등) 2-3. 과한 내구성(암베사, 사일, 자헨 기타 등등등 또 너야?) 이러한 요소들 떄문에 오리아나 궁극기에 한방으로 터지는걸 기대하기 어려운건 사실임 그런 이유에다가 강한 라인전을 부각하기 위해서 횃불이 정착됐음 그게 더 성능이 더 잘나왔던게 사실 뉴노멀로 정착한건 맞는데 한철로 끝날거라고생각했음 왜냐하면 횃불 쿨감스찌질 오리아나는 정체성을 한참 벗어난거니까 1. 그래서 횃불이 너프되던가 2. 16시즌 오면서 많은게 변화할테니 미드아이템을 포함한 여러 메타 변경 을 예측했고 그로 인해 횃불 오리아나가 사장될거라고 예측했었음 근데 그게 안됐네 오히려 오리아나가 너프됐음 오리아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횃불 자체의 문제라고 봄 다시언급하지만 첫째로는 오리아나의 정체성에서 벗어났다는거임 그것의 연장으로 둘째 횃불 오리아나는 정체성을 벗어났고 오리아나로서 불가능한(매우 고난도의) 플레이의 범주를 가능하게 함 가장 큰건 w 계속굴리면서 합류를 빠르게하고 템포를 빨리 가져올 수 있음 이게 도대체 무슨 스탠딩 메이지? 마나를 갈아버리는대신 탈리야 패시브를 얻는거나 다름없음 이런 요소가 솔랭에서 너무 크게 작용함 오리아나가 쓸모있을 경우의수가 과하게 확장됨 반대로 빅토르가 솔랭에서 약한이유? 쓸모있을 경우의수가 너무 적기 떄문임 q를 짧은시간 계속 굴릴수 있다는 거는 오리아나 포지션의 안정성도 올려주기도 함 뭔가 더 정확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런 이유로 횃불 오리아나가 정착된 이후 오리아나가 몸을 대서 상대방 빨리게 하는 그런 플레이가 엄청 많아졌음 미드에서 가장 좋은건 메이지를 칼챔처럼 쓰는것 혹은 메이지의 극한은 칼챔처럼 쓰는 것 정확한 뉘앙스는 기억 안나는데 도파가 이런말을 했던던거같음 오리를 약간 칼챔처럼 써서 몸대고 빨리게하는 플레이의 난이도도 엄청 낮아짐 이렇게 2가지 측면에서 오리아나가 가능한 플레이가 과하게 확장돼서 성능이 올라갔다고 생각 요약 1. 오리아나는 전통적인 플레이범주에서 벗어났다 1-1. 전통적 폭딜(루덴)보다는 지속딜(횃불) 2. 그래서 가능한 플레이의 범주가 너무 늘어났다 2-1. 짧은 W쿨로 인한 합류 이득 2-2. 몸으로 대면서 일종의 메이킹 플레이
EXP
238,704
(14%)
/ 260,001
|
국밥집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