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처럼 이상적인 팀게임을 지향해야 함

개인의 손해와 이득을 팀단위 손해와 이득으로 연결지을줄 알아야하고
상대팀의 턴과 우리팀의 턴을 시시각각 계산해봐야됨
또한 상대 정글과 우리 정글을 항상 의식하는 플레이를 해야함

라인전을 잘해야함 이건 말이 필요없음

근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 게임은 양학을 할줄 알아야 됨

부캐를 키우고 양학실력을 키워야됨
대신 뇌가 비벼지는 즐겜을 해서는 안됨

라인전부터 차근차근 상대를 밟아놓고 2:1 3:1 영향력을 그냥 전체 판에 끼치도록 해야함
매일같이 자신의 한계치만큼 스쿼트를 하기보다
가끔은 저중량으로 머리에 휴식도 주면서 자세를 고쳐잡으며 갯수를 많이 치는것도 필요하듯이
본캐의 티어가 고티어에 가까워질수록 절대 자만하지 않고 자신의 캐리력을 의심해봐야됨

내가 분명히 팀에서 핵심 승리 열쇠일 수 있기 때문임 
그랬을 때 마음가짐은 내가 양학하던것처럼 캐리하려해야됨 
대신 더 촘촘히 플레이 해야하는거고
또 비슷한 티어에서 할수록 우리팀과의 템포를 맞춰버리기 때문에 
내가 우리팀 템포를 이끌어가는 판도 분명히 해야됨 그리고 이 예행연습은 양학이 필수임

슬프지만 이게 현실임 2~3년전에는 이 생각을 부정했음
라이엇은 부캐를 종용하고 기업 이득으로 돌렸지만
근본적으로 난 애초에 본캐 하나만이 솔랭을 해야한다는 기조를 가지고 있었음
근데 이건 이상론이야 현실은 그렇지 못해

챌에서 떨어지던 요릭이 부캐를 파고 자신의 캐리력을 점검했다면 어땠을까
멘탈이 나갈때마다 리플레이로 그 티어에 맞는 생각을 점검 해봤다면 어땠을까
떨어지더라도 금방 다시 회복할 수 있었을거임
적어도 억까를 이겨내는 최소한의 스프링백은 발동했을거임
이기는 방법을 까먹는건 진짜 무서운거임

자기가 현재 허우적대는 티어에서 과연 양학을 연습할 수 있는가?
나는 절대 못한다고 생각함
다시말해서 그걸 연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부캐고 양학임
슬프지만 이게 현실임
나도 누군가의 샌드백이 되었던적이 많았음
그랬을때마다 상대방은 얻어가는게 없을거라고 여겼는데 그게 아냐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샌드백처럼 치는건 얻어가는게 없는것도 아냐
부캐로 자기가 못하던 챔프를 연습하고 손에 익고 캐리력을 단련시키는게
양학하면서 자신이 팀 전체의 템포를 견인하고 상대의 템포를 죽여버리는게
나는 당연히 이게 정론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근데 맞는거같음

자신이 챌린저급 실력을 가진게 아니라면
이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부캐를 하라고 양학하라고 종용하는건 아님
티어높은 누군가가 그건 개소리다 나는 그런거 없이도 올려봤다 할수도있음
할말 없고 그게 맞을수도있는데
내 생각은 허우적대는 티어에서 자신의 캐리력과 양학에 가까운 플레이에 대한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건 아무나 쉽게 할수는 없는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