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이라는게 dps가 하늘을 뚫는 후반으로 갈 수록 비교불가능한 사기스킬인데 

후반 갔을 때 케일 궁 하나만으로 다리우스나 파이크 이런애들은 챔피언 존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가만히 있어야한다는 패널티가 있음에도 2.5초 무적을 주는 초시계는 너무 사기라는 평을 받고 결국 이번시즌에 삭제,


근데 케일 궁은 사거리 900의 즉발 2.5초 무적으로도 모자라서 원딜 사거리보다 긴 범위에 광역딜까지 


비교 대상인 다른 궁극기만 봐도 

타릭은 광역인 대신 2.5초의 유예시간이 있어서 타이밍 잡기가 매우 빡세고

킨드레드는 자신한테만 사용가능해서 사거리가 짧고 상대도 적용가능
(공포 : 킨드 처음 나왔을 땐 아군한테도 걸 수 있었다.. 이게 무슨)

자야는 1.5초 지속, 자기한테만 사용 가능 

트린은 5초지만 근접이고 불사 효과, 자기한테만 사용 가능

질리언은 5초 한정 가엔


이런 무적 류 스킬들 가진 애가 상대팀에 있으면 후반에 전투 구도 짜기가 피곤해지는데 
케일은 가장 간편하게 무적을 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최상급이 아닌가 싶음



문제는 얘가 원딜 포지션이라서 실전에 궁까지 완벽한 타이밍에 걸어주기엔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인다는 점..
이런 궁극기로 세이브는 서포터 포지션이 가져야 편하긴 함 


역시 극후반은 향로 케일이 답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