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이제 30 가까워지니까 예전같이 롤을 열정있게 하지도 못하겠고 

그마는 힘들고 2만등 마스터는 찍기 쉬운 점수패치 전 기준 2~3층 유저인데

그래서 걍 일단 마스터나 찍어보자 해서 갖고있는 아이디로 에메구간부터 마빵단 달리기 한 3개정도 해봤음

근데 하면서 느끼는게 에메 상위 ~ 마스터0점 까지 변별력이 ㅈ도 없다는거임

걍 수준 거기서 거기같고, 일단 전시즌 부검을 해보면 다이아 하위권에 전시즌 마스터랍시고 달고 있는새끼들

수두룩하고 반대로 마0구간인데 전시즌 에메랄드인 새끼들 수두룩하고 그럼

걍 존나 혼란하게 섞여있다는거지

물론 구간대의 실력을 수치화할수 있다면 당연히 수준차이가 조금씩은 나겠지

근데 랜덤매칭이다보니 그냥 게임의 혼란한 상태나 라인전 구도의 차이

저런건 뭐 크게 느껴지질 않음

이러니 운빨로 올라오네 전시즌 플에메딱이 마스터에 와있네 이런 말이 계속 나오는듯하다

에메랄드 상위권에서 패치버전빨 or 고점 좀 뜨고 연승타면 다1~2까진 금방이니 ㅋㅋ

실제로 한평생 플딱이던 친구도 이번에 다3 처음으로 달아보고 

10년가까이 다이아 중위권에 박혀있던 아는 형님도 마스터 승급전까진 찍어보더라

그사람들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겜이 혼란함 ㅇㅇ

생배이슈/픽창 익명화/껍데기만 다른 에메랄드 추가/점수패치/신화템으로 머리박기식 게임 등등 .. 

간절한새끼만 바보되는 구조 

요번에 뭐 랭크관련 개선안 나오지 않았나 기대해볼만한가 흠..

대충 시즌 9~10 까지만 해도 

예티구간/다3언저리에서 못올리는사람들(최대고점 다2)/ 다1~2지박령 / 마스터 초입 

이렇게 구간별 실력차이 벽 존나 확실했는데 이젠 그딴게 없음

그마는 뭔 마스터 3천명일때도 2만명일때도 천명이하 고정이라 애매한 마스터 몇백점급 실력가진 사람만 붕 뜨게 만들고

중간티어를 추가하던지 그마컷을 내리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