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압도적임 뭐랄까 통수의 통수의 통수를 보는 것 같은

스케일 압도적이고 숨을 한 순간도 편하게 쉴 수 없을 만큼 처절하고 치열함 특히 예전 시리즈에 처음 봤던 바보 벤지의 압도적인 성장도 그렇고 미친듯이 진지한 상황에서의 적당한 개그도 맛있고 기승전결 뚜렷하고 지금까지 봤던 모든 시리즈의 캐릭터들 가볍지 않은 재등장 및 활용, 맥거핀의 떡밥화 등 그냥 미쳤음

단 하나 7편부터 짜증났던건 가브리엘, 메인 빌런화 시켰던 인물이 7편부터 진짜 나는 영화 집중을 깰만큼 불안정하다? 후지다? 그랬는데 이 작품에서도 나는 정말 뭐랄까 엔티티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무언가로서의 격이 느껴지지 않는달까 진짜 너무 가벼워서 배우를 다른 사람으로 바꿨으면 내 기준에서는 훨씬 좋았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