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게임은 대부분의 수준에서 대체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보입니다. 일부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구조적인 해결 과제가 남아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자잘한 조정만으로는 미처 다 해결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 AP 메이지 아이템 >

  •  메이지들의 아이템은 대부분 훌륭한 착지점에 도달하였으나 지평선의 초점은 명백히 약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지난 패치 지속피해형 빌드(리안드리)와 폭딜 빌드(루덴 빌드는 확실히 더 기용가치가 높아졌습니다)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 초가스 >

  •  초가스는 과잉버프를 받았기에 약간의 하향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현재 챔피언의 방향성은 올바르게 향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되 전체적인 성능을 조금 떨어뜨릴 계획입니다.


< 스몰더 >

  •  스몰더 또한 과잉버프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일부분을 되돌릴 것입니다.


< 안정적인 밸런스 상태 >

  •  현재의 밸런스가 상당히 안정적이라 사료되기에, 불필요하게 챔피언을 버프하거나 너프하고 싶지 않습니다.

  •  따라서 카사딘과 사미라와 같은 챔피언의 숙련도 커브에 관한 성능 중립적인 조정을 진행하여, 이들의 실제 성능을 더 향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체감상 쓸만해졌다고 느껴지는 패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예컨대 사미라의 스노우볼링 능력이나 한타 파괴력을 챔피언 자체의 성능 변화 없이 개선하거나, 카사딘이 초반 게임 구간에서 약간 더 기능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여 후반 게임에 보다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게끔 조정하는 식입니다.


< 아트록스 >

  •  아트록스를 보다 고전적인 전사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장려하려고 합니다. W의 피해유형을 물리로 바꾼 것도 이러한 맥락에 맞닿아 있습니다.
  •  또한 Q 끝 사거리에 적중 시 보상을 조금 더 강화했습니다.


< 가렌 >

  •  가렌의 빌드를 조정하여 치명타 이외의 전사 아이템 빌드와 더 나은 느낌이 들도록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  이러한 조정성 패치의 일환으로, 가렌의 E스킬 쿨타임을 줄여 지속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폭딜 위주의 플레이가 아닌 더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가능케 하려고 합니다.
  •  다만 평균 쿨타임이 너무 짧아 도무지 대처할 수 없는 챔피언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것은 막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