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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00:56
조회: 3,223
추천: 6
근데 1인캐리라는거 모순그자체 아님?각 포지션의 캐리력이 모두 동일하다고 쳐봐
그리고 모두가 1인캐리할수 있는 메타가 도래했다고 쳐봐 그럼 그 메타는 걍 여전한 팀운뽑기 운빨메타임 우리미드가 캐리할까 정글이 캐리할까 적 서폿이 캐리할까 원딜이 캐리할까 내가 캐리할 확률은 1/10임 그럼 지금롤이랑 똑같은거 아님? 다른 게시판에선 뭐 글젠 자체가 죽은것도 있긴 한데 1인캐리력이 언급되는 경우는 잘 못본듯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기가 탑게라서 나오는 얘기라고 생각함 예전 탑은 됐던거니까 근데 예전엔 정글서폿 픽률 빨아먹어서 나온 캐리력이란거 염두에 둬야함 '잘큰 탑이 맞라이너랑 적정글이랑 1:2 이기네 캐리하네' 하면 적정글이 희생되고 있는 상황이었던거 다른 포지션을 희생시켜서 얻은 캐리력은 장기적으로 유지될수가 없지 계속 희생만 시키다보면 정글서폿 유저풀이 완전 죽어버려서 매칭품질이 지금보다도 훨씬 심하게 망가졌을테니까 그래서 난 1인캐리력이 떨어진게 시대의 흐름에 따른 어쩔수 없지만 당연한 일이라고 보는데 여기서 종종 1인캐리력 언급 나오는걸 보면 정글서폿 유저풀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하고 꺼낸 말인지 궁금함 뭔가 '다른 모든 포지션도 공평하게 1인캐리력을 갖는다'라는 발상은 안 해본 느낌 + 개인적인 결론인데 사이드 플레이의 매력과 보상이 급감한게 치명타로 작용한 것 같음 예전 사이드 플레이의 보상은 -1인분ㅋㅋ부터 3인분까지 폭이 엄청 컸단말이지 근데 옵젝 가짓수 영향력이 늘어나다보니 한타를 안할수가 없어서 결국 합류를 하게되는건데 사이드의 평균 영향력이 1인분, 한타의 영향력도 똑같이 1인분이라 하더라도 사이드는 -1~3으로 폭이 큰데 한타가면 대충 0.8~1.2정도로 확 뭉개짐 이게 옛날롤과 지금롤의 객관적 영향력이 같더라도 기분상 영향력은 너무 다르게 만드는 이유 아닐까 ++ 현상금 비정상적으로 적용되고있었던 시기도 너무 길었음 팀스코어 5:17인데 내가 5/0/0이니까 현상금붙어 이거 진짜 이상했는데 왜 이렇게 늦게 고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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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니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