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dceYvS9VRQ?si=QijLxF3LilEynFqI

리플 여러개 보면서 느낀건데

1. 미드는 다른곳 개입도 쉽지만 다른곳에서 개입당하기가 쉬운 라인임

갱도 탑이나 바텀에 비해 훨씬 자주올 수 있고, 서폿 로밍도 계속 옴. 라인도 짧고

이러니 상대가 케일을 맘놓고 견제하기가 탑보다 힘듬

특히 마법사류는 도주기가 없거나 부실한 경우가 많으니 견제하긴 편하지만 위험에도 크게 노출됌

리플에서도 케일이 포탑에서 버티면 갱/로밍이 와서 풀어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음

2. 다른챔은 이렇게 포방 주면서 버티면 무조건 개손해지만

케일은 밸류가 워낙 압도적이기에 그냥 '죽지만 않으면서' 레벨링하면 중반게임에서 복구가 가능함

챌 본인의 영상에서도 죽지만 말라고 여러번 강조할 정도

3. 케일이 교전이 약한챔은 또 아님
궁이 2.5초 '자유행동' 되는 무적에 광역딜, 힐에 이속증가다 보니 교전에선 나쁜 챔이 아닌 듯 함

4. 의외로 6렙 이후엔 라인전이 아예 최하위권도 아님.

원거리평타가 돼서 파밍 난이도도 낮아지고 메이지들은 몸이 약해서 맘놓고 짤치다가 거리 잘못줘서 궁맞고 솔킬당하는 경우도 가끔 보임

5. 그냥 서유럽 챌만의 노하우가 많음. 포탑 아래 미니언 먹는 법 부터, 레벨링을 극단적으로 우선시하지만 합류를 아예 배제하지도 않는 판단력, 본인의 피지컬 등이 어우러져 가능했던 미드케일 챌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