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생 최대 목표 달성하고 성불한뒤 한동안 못떠났었음 
 목표 이룬건 이룬거고 갑자기 끊을만한 동기? 이런 뭔가가 없어서 
 그러다가 1월에 갑자기 솔자랭하다 지겨움이 몰려와서 끊어버림 


 그렇게 반년간 롤 안하다 로투엠 MSI 보니까 롤이 갑자기 땡겨서 

 일반 교차 해봤는데 너무 재밌다


 롤이야 끊기 전에도 재밌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재밌지 싶었는데

 일반 교차 너~~~~~~무 클린한데?  

 애들이 안싸워 이게 가능한거구나 싶더라니까? 

 걔다가 교차라 그런지 픽들이 이상해도 제대로 하려고 만져보려고 온 애들이고 진지해 

 탑으로 하면 2~3분 기다려야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거 감안해도 한판 두판 하게되네

 
 게임이 망했어? 새판 짜자~ 하며 서렌 치고 " 얘들아 ㅃㅃ~ "   하고 헤어짐 깔끔해

 열심히 해서 다 잘했어? 서로 기분좋게 " 얘들아 잘했다잉 모두 ㅃㅃ~ " 하니까

 이렇게 이상적인 롤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라니까


 랭이 질병인지 아닌지 끊은지 반년넘어서 모르겠는데  

 일반 교차는 진짜 너무 청정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