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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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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마약의 차이점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답일 수 있겠다.
네츄럴하냐. 아니면 인공적이냐.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야 말로 자연 그자체의 자연스러운 음미지. 저런 싸구려 효능을 위해 타협한 인공적인 약이야 말로 쓰레기 아닐까.? 요새 상품들이 "제로"하면 어떤 비싸보이는 가격 대비 실질 가치가 높게 느껴지게 한다면 코카인 같은게 자연에서 나오긴 하지만 자연스럽지 않지. 자연을 쪼개야 할 필요가 있어 개념화란거야. 과학자들이 인문적 소양이 부족해서 이 네츄럴한 느낌의 공장 상품이 아닌 수재 느낌이 나야 작곡가들도 자기 작품의 신체적 효능을 홍보할 수 있는데 그냥 느낌이라고 하니까 그 느낌이 효과적인지를 잘 설명하지 못하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어떤 호르몬" 사려~ 뇌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된 호르몬이야 말로 비싼거란 광고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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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탐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