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하는 누군가는 내가 적은 상성표에 의문을 던질 수도 있을거임.

가장 대표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게 아칼리, 애니비아, 퀸 이런 애들일테고 충분히 이해는 함.

사실 챔프 상성은 통계로 봐야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 머릿속에 지배하고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그 상식이 라파나 치속05를 보고 많이 깨졌음.

특히 라파는 좀 생각 자체가 특이한데 여기에 있던 재밌는 일화 중 하나가 있음.

거의 대부분의 잭스 유저는 케넨을 카운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라파 애는 잭스가 계속 유리하다고 말해서 실제로 그마였나 챌이었나 케넨 유저 한명을 제가 섭외해서 1:1을 붙여봤었음.

근데 거기서 라파가 솔킬을 세번인가 땃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일라오이도 분명 계속 잭스가 유리한데 무슨 헛소리하냐고 하길래 내가 일라하고 개가 잭스해서 3번인가 내가 다 솔킬 따임.

결국은 상성이란게 사람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극복하려고 많이 시도하다보니

요새는 소위 말하는 카운터라 불리우는 애들 상대로도 역으로 내가 카운터 칠 정도로 발전하긴 했음

물론 저는 딱히 피지컬로 승부본다기보단 빌드를 깍아서 올리는 사람이라 발전했다까진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