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날짜 잡을겸 병원가서 검사 몇개 진행했는데
채혈할 때 오르가즘 비슷한거느낌.

일단 결정적으로 간호사가 옆에서 '채혈할거니까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엔돌핀이 과다분비 되듯이 숨이 가빠지면서 다리에 힘이풀림.
그러면서 실소가 흐ㅎ흫흣ㅅㅅ흫 하면서 계속나옴.
간호사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겨우참았음.

피뽑을 때 절정에 다다름;;
막 웃음이 계속 나오면서 ㅋㅋㅋㅋㅋ 숨소리가 너무 거세져서 
흐흥 흐흥 거리면서 코로 존나 가쁘게 숨쉬는데
피뽑으시던 누나도 웃음을 못참겠는지 살짝 웃음 ㅅㅂㅋㅋㅋㅋ
다뽑고  머리가 약간 세하얘진다고 해야하나 ? 하면서 현기증 오더니
의자에서 일어나자 마자 비틀거려서 옆사람들이 부축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ㅆㅂ 그리고 화장실가서 신음소리 내면서 하악하악 거리다가 겨우 멎고 집왔음.
근데 버스에서도 존나 흐흥흐흥거림ㅋㅋㅋㅋ

나 왜이럼 ? 채혈패티쉬같은건가 ?
막 온몸이 민감해지면서 기운이 빠지고 존나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ㅋㅋ 존나아스트랄
곧 신검인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