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머리와 직관되는건 아니지만

브론즈들 가끔 보면 아이큐 의문이 드니 그냥 쓰겠음

멍청이, 바보, 머저리 같은 단어들을 사람들은 장난으로 씀

그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비하하려고 쓰는게 아닌,

정상인이 그런 사람들같이 행동을 할때 그걸 놀리려고 쓰는 단어임

그리고 죄가 있는 모자란 사람에게도 비하의 뜻으로 씀

그냥 모자란 사람을 봤다고 '바보새끼'하면 그건 정신연령이 상당히 낮은 사람이지만

살인을 한 모자란 사람에겐 충분히 쓸 수 있는 말임


자, 그래서 우리는 친구가 골드나 실버인데 상당히 못할때

브론즈새끼 ㅋㅋㅋ 라고 놀리기도 하고

진짜 브론즈인 친구가 지는 잘하는데 팀운탓을 하거나,

꼭 지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너보단잘함'등의 소리를 할때

브론즈가 어디서 나서냐고 뭐라 하기도 함

즉, 일상생활에서 친구끼리 하는 브론즈 드립은 거의 '멍청이'같은 별 뜻없는 놀림과 같음


그런데 게임에서 쓰는 브론즈새끼는 좀 다른 의미임

양학하러와서 못하곤 브론즈새끼하는 ㅂㅅ이나

양학하곤 비하하는 수준낮은 짓은 그냥 설명안하겠음

그리고 브론즈끼리 브론즈라며 까는건

흑인들이 서로 니그로 니거 거리는것과 비슷할테니

뭐 서로 '형제여'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친구끼리 하는거같은


그렇다면 사람들이 언제 '브론즈새끼'를 악의를 갖고 사용하느냐,

그건 상위티어에서 거의 발생함

친구캐리, 대리, 혹은 아이디를 사서 하는 놈들이 꼭 있음

그런 놈들은 꼭 랭크게임을 돌림

그런데 지가 브론즈라는걸 알면 문제가 안되지만

내 아이디= 내 실력 이란 정신이상상태가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함

1분이 멀다하고 디지고, 또 디지고, 또 디지고...

이게 '내가 디져서 상대방이 쎄졌고, 내 라인이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상대방 갱이 오는구나'를 자각하면 되는데

이새끼들은 원래 이기는건데 상대방 정글러가 잘해서 진다. 로 착각함

그러니 ㅈㄴ 부르는거임. 핑찍고 또 찍고 또 찍고...

블루주고 있는데 부르고 용각보는데 부르고 봇땅굴팠는데 부르고

귀환타서 가주려고해도 그새 디지고 정글 왜 안오냐고 하고...

그리곤 누가 한소리 하면 발끈해서 욕만 해대고...

진짜 암걸려서 한 소리 하고 싶은데

마음의 소리 다 하면 고소당하거나 죄책감에 잠 못이룰거같으니

'브론즈새끼는 무시가 답'이라고 짧게 이야기하는거임

브론즈라는 단어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뜻을 담고 있으니 대체자원으로 쓰는거

본티어급 실력, 혹은 살짝만 떨어지게 플레이하는건 괜찮음

그리고 지 본티어인데 똥싼애들은 지 잘못 알고 닥치고함 복구하려고

근데 이길 자신은 없고, 분하고, 뭔가 억울한것 같기도 하고

지 브론즈때 습성나와서 남탓하다가 브론즈 소리 듣는거

브론즈끼리는 서로 못하니까 헐뜯어도 동지애 이런게 있었겠지 카톡으로 "ㅂㅅ아 잘지내니"같은 뜻이였겠지

근데 진짜 ㅈㄴ 못하는 애들이 남 헐뜯을때 나오는 소리가

그 브론즈 임.

이게 진짜 악의를 담아서 하는거

다른 것들은 거의 장난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