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드 1티어챔들보면
하나같이 이렐 야스오 탈론 카타 요네 제드 아크샨
이딴거만잇음. 살아남은 ap미드는 르블랑뿐같아보임
어차피 대회에서 암살자보고싶어서 버프를해도 암살자 구조상 대회에서 아예 쓰기가 불가능하다는건 라이엇도 알고잇을거아냐.
근데도 왜 어거지로 ad암살자+브루저템들만 버프해서 솔랭에서 저런애들 날뛰게두고 
구식 메이지들은 '보기 지루하다'는 이유로 걍 방치시키는거임
메이지 메타되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는데 
물몸이어야 맞는 암살자들이 탱탱해져서 활개치는 요즘게임이 더 재미없음
트페 아리 오리아나 픽햇는데 상대 이렐나오면
마나 소모해가면서 견제해봣자 피흡으로 버티다가 각잡고한번들어오면 플빠지고 주도권넘어가거나 죽어야됨그냥.
템들도 불합리하기짝이없지.. 신파자 선포 보다가 루덴의폭풍봐라. 그나마 버프되서 이정도네.
나머지 코어템들도 그냥 주문력붙어잇어서가지 그 템하나 올렷다고 게임내 영향력이 달라지는 그런 느낌은 없음.
탈론은 딜런데도 스태락 맘대로 올려대고..
걍 게임이 150개 가량의 챔이 다양하게 나오는걸 목표로하는게 아니고 생각없이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3~40개의 챔프만 돌려쓰게 장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