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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2:25
조회: 1,180
추천: 3
정글차이 외치기 전에 니 라인 차이 만들 생각해그냥 라이너들은 마인드가 버러지임 상대 정글러가 정글러로서 역할을 잘해서 이득을 보고 있다? 그럼 정글차이 외치기 전에 나는 라이너로서 어떤 이득을 봐야 할까 이 생각부터 좀 해 정글? 영향력 쌘거 맞지. 근데 너희는 영향력 그럼 1도 없니? 왜 캐리는 정글러가 다 해야 하는데? 버러지같이 내가 캐리한다 이 마인드가 아니라 정글아 나 좀 떠먹여줭~ 그럼 내가 잘 해줄게 이딴 마인드잖아. 그거 누가 못하냐? 키움 받아서 이기는거? 정글차이 부르짖느거 자체가 그냥 전 버스만 타겠습니다 하는 마인드야 니네가 똥싸면서 허덕거리면 시벌? 정글 부르면서 풀어달라고 부르짖지? 설사 만약 정글이 똥싸면서 허덕거린다? 그럼 니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정글을 풀어줄 생각을 해. 정글러도 너랑 같은 티어 사람이야. 쉬끼들아. 브론즈겜이랑 플레(본인 티어) 겜이랑 하면 차이가 뭔줄 알아? 시야랑 맵 리딩 애들의 움직임이 다르긴 해 확실히 내가 작년까지 브론즈였어서 잘 안다. 요즘 브론즈에서 게임하면 시야때문에 답답해 뒤지겠더라. 뭔가 플랜을 짜려면 시야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설계를 해야 하는데 시야가 없으니깐 막막하고 무리수, 뇌절의 가능성이 잦아지지. 그런거 보면 브론즈 서폿이랑 플레 서폿이랑 차이가 있는거 같아. 그런데? 이 버러지같은 캐리병걸린 애들은 정글러와 서폿이 뚫어 놓은 시야덕분에 편하게 겜하는줄 모르고 걍 지가 잘하는줄 알지. 사실은 각종 팀원들의 사소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다 영향을 끼치는건데. 너희는 그 팀을 위한 팀적인 움직임을 할 생각을 안 하는거야. 그냥 팀이 베이비시터마냥 해주길 바라는거야. 정글 감수성 on 시키고 말해볼게 정글할때 제일 빡치는 유형이 뭔지 알아? 그냥 라이너 기량 차이 날때 제일 빡쳐. 갱을 갈땐 말이야 사전 작업을 다 해야 해. 상대 정글 위치는 어디일까. 지금 내 동선이 들키진 않았을까. 만약 성공한다면 어떤 이득을 취할수 있으며 대각선은 어떤 손해를 볼까? 갱갈 곳 챔프들의 스펠 및 도주기, 특징은 어떤가. 생각할게 겁나 많아. 근데 꼭 시벌 집공 말파이트같은 쓰레기 픽 한다음에 처 발리고 도움핑 오지게 찍지? 그럼 문제가 뭘까? 정글 입장에서는 생각이 겁나 많아져. 상대 정글도 우리 탑이 벌레마냥 빌빌거리니깐 내가 도와주러 갈거 알고 역갱 각보진 않을까? 혹은 저 피 30퍼 남은 6렙이전 벌레 딜쓰레기 말파이트가 호응은 제대로 할까? 저거 갱 실패하면 아랫정글 털리면 그대로 나도 말리는데? 차라리 캠프 다 비우고 갈까? 하는 생각도 하고. 어? 시벌아? 만약 내가 너한태 갱 갔지? 그래서 못 땄지? 카정당해서 나도 말리지? 그럼 점점 플레이 소극적으로 되고 시야 다 먹히고 복구하는데 힘써야 하는데 상대 정글이 건수 냈다? 그럼 뭐라고 하는지 알아? 바로 정글차이야. 사실 버러지같은 탑라이너가 설사 나오려는거 비집어 막으려고 내 행동력을 소모하느라 힘을 뺀건데. 여기서 탑 차이가 안 났으면 과연 그 정글러가 말렸을까? 또한 진짜 개털리는 애들이 있는데 진자 노답이야. 갱 가려고 루트 타고 있는데 그 사이에 뒤지고. 도착했는데 개피여서 호응 못하고. 니가 그따구로 털리면 내가 갱이 되겠니? 오는거 같으면 cs 포기하고 피관리좀 해놔. 그것도 못하면서 갱 바라냐? 그래놓고 ㅋㅋㅋ 라인 하루종일 당겨놔도 갱을 안 오네. 이러냐? 왜 닌 맨날 우물 아니면 개피인데 유사한 상황으로 호응 개같은 친구들이 있어. 정글러는 시야에 노출 된 순간부터 손해야. 그래서 뭔가 이득을 봐야 하는데. 대포 처먹느라 안 오고, 혹은 부쉬에 시야 다 뺏겨 있거나. 지 플 아낀다고 호응 쓰레기거나. 라이너는 그냥 ㄲㅂ 하고 말잖아. 정글러들도 가시적인 기분 나쁨은 없으니 지랄안해. 근데 사실 그거 라이너로 따지면 정글은 갱 한번 와서 스펠이랑 피 빠진거랑 비슷한 상황이야. 그 상황에서 상대팀 정글은 갱을 성공 시킨다? 이게 정글차이니? 또 픽이 쓰레기 같은 친구들이 있어. 라인전 발리고 들어가는 픽, 카사딘 블라디 이딴거 해놓고 반반 가길 바라는건 욕심 아니니? 만약 반반 라인전이 갔다. 그건 니가 잘한게 아니라 정글러의 희생이 있었던 거야. 설사 양쪽 정글러 둘다 안 왔다 해도 그건 정글러가 잘해준거야. 왜? 니가 초반약한 버러지인거 알고 그쪽에서 전투가 안 일어나도록 설계한거니깐. 자기가 너 대신 손해 봐주면서. 근데 여기서 만약 상대 정글러가 갱성공 시키지? 그럼 봇라인에서 정글차이 이러는데... 과연 정글만의 잘못일까? 픽으로 인한 라이너 힘차이로 정글러는 시야 및 정보, 성장에서 밀려서 소극적으로 된건데? 정글러가 라이너 주도권 못 잡는 픽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 라이너들은 꼭 보면 픽을 자기 카운터 아닌거만 하지, 다른 라인에 힘 실어주려는 픽 안 하잖아 맵 가린 친구들도 있어. 강약을 조절하면서 라인전 하란 말이야. 자기가 후두려 패다가 심취해서 라인 쭉 밀고 갱 당하고 역갱만 보면 이기는데 ㅋ ㅈㄱㅊㅇ 이러지 말고. 후두려 패다가도 우리 정글이 아랫동선 탈 때는 좀 사리고. 윗 동선 타면 다시 적극적으로 하고 ㅇㅋ? 그리고 우리 정글이 주위에 없으면 딜교도 하지마. 니가 딜교로 상대 피 60퍼 깎고 니 피가 40퍼 깎였다. 그래도 정글이 아랫동선일 때 그지랄 하면 니가 더 손해인거야. 정글 위치 보고 해. 아군이 다른 이득 본다는 생각도 좀 하라고. 마지막으로 욕심쟁이 쉐이들. 정글러의 갱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야. 그럼 라이너의 합류도 그런 선상에서 놓고 좀 와주면 안되냐. cs 타는거 싫겠지. 그럼 내가 빼야지. 근데 일부 너~무 좋은 구도 혹은 cs 타봤자 싸움 끝날때쯤에 3개정도 탈거 같은 상황. 그런건 합류해 줘. 너희들은 정글러가 모든걸 다 바쳐서 갱만 와주길 바라변서 겁나 이기적이네.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라이너 니네들이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정글러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힘들게 만들어서 손해를 유발시켜. 반대로 긍정적인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글러의 발을 풀어줘. 이때 누가 더 활약을 잘 할수 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봐. 정글 실력은 그 긍정/부정적인 움직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야. 내가 친구랑 듀오할때 지금은 봇에 턴을 쓰고 있어서 탑 사리라고 하니깐 나보고 전자두뇌인척 하지 말래. 전자두뇌인게 아니라 정글 하면 그런 뇌지컬은 다 길러진다 우동사리 라이너들아 질문 있으면 해봐. 정게에서 라이너들이 정치질 하는게 역겨워서 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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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