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플 왔다갔다 하는 초보인데요

저같은 분 있나요..

주로 미드고 다른 라인도 웬만큼은 하는데

정글만 하면 머리가 하얘진다고 해야되나..

초반 동선이나 갱 교전은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대충은 하는데

꼭 정글러만 하면 뇌절을 한다고 해야되나

미드나 딴 라인 설 때는 안될 각 하면 안되는게 보이는데

막상 정글 할 때면 머리가 하얘져서 생각없이 던질 때가 많음 ㅠ 거기서 또 복구도 못하고 따라잡히고..

그리고 플레이도 좀 안정성을 추구해서 갱이나 주도권 있는 쪽 오브젝트 위주로 챙기는데

유리해도 카정을 잘 안가고 적정글 헤집는 플레이를 안해서

막상 적 정글이랑 렙차도 안나거나 1렙정도 높고 그러더라구요

겜은 매우 유리한데 그 있잖아요 정글러의 자존심? ㅎ 렙 차 매우 벌리고 cs차 많이나면 뿌듯한 걸 못느껴요

불리할 땐 한없이 전 굶어죽고 렙차 많이 나고..

정글 잘하는 분들은 렙 차 쫙 벌리고 전라인 헤집고 다니시던데 볼 때마다 감탄이..

플레이가 소극적이라 그런걸까요 판수 박으면서 카정도 많이가게 스타일을 바꿔야 될까요?

유튭 영상을 봐도 거의 동선 강의라 뭘 보고 배워야 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