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9000명 물로켓 시대에 오히려 예전보다 티어가 더 떨어진 행길씨

잘못된건 세상이라는 씹덕같은 소리를 지껄이며 오늘도 솔랭을 돌리는데

오늘은 솔랭에서 만난 여경의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먼저 여러분들은 서폿아이템이 몇분쯤 완성된다고 생각하는가?

10분? 8분? 케리아식 6분?




얼추 맞다고 볼수있다 대회에선 적어도 첫 전령전에는 양팀 서포터가 모두 와드를 완성하고 시야를 잡아야하기 때문에











맞지만 틀렸다 골드의 시계는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저 타곤산엔 더 놀라운점이 있는데








바로 돈템 알빠노를 선언하고 경험치 펫이 되어버린 샤코보다 두배이상 늦게 모였다는점!

리플을 돌리며 녹화를 하는 지금도 진짜 어떻게 된건지는 행길씨는 영원히 모를 사실이다...








팀이 샤코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하나는 필시 샤코의 한타에 대한 문제일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전장이 아니면 누가 죽던 알빠노



한타는 질땐 제일먼저 도망가고 이길땐 q쓰고 다가가서 칼던지기 끝













그럴거면 ap템이라도 사라 씨발련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