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믿어라 항상 그렇듯이 너무 허무맹랑해서 신뢰를 못줬단건 사실이지만 그건 다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어졌기 때문이니 대충 왜 좋은지만 참고라도 해줘라.

이 말을 하는 이유
1. 서폿의 미니언 제한 삭제(퀘스트 끝나고 섭취 권장)
2. 원딜 퀘스트 골드 15%로 코어템 완성 리턴은 AP가 빠름.
3. 존야 아이템, 라바돈, 공허의 지팡이와 원딜 아이템.

1번은 초기 성장에서 ap서폿이 받는 보정이 있다.(저점 보장) 서폿템 변경전 주문력을 일정 수준 골드 제외하고 그냥 주는게 있어서 인장을 잘 쌓으면 1000골드도 안 들여서 주문력 100대를 얻고 이후 부수적으로 딜 보조(%) 마관신(예전에는 그냥 18줬음.)이나 값싼 폭쇄 같은걸 두르고 탱이 있으면 공허의 지팡이를 2코어로 가서 로밍 서폿이 가능했음.

이건 미드가 솔킬 따고 1코어 아이템 빨리 완성하는 상황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주문력과 마관을 올리는 방법이라 실제 골드를 얼마벌건 들어가는 돈이 저렴해서 이득이였다고 보면 됨.

미드가 돈 200벌 때, 서폿이 100이나 70~80골 번다고 사람들 인식이 서폿을 왜 가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들였는데 기본 바탕이 되는 주문력을 대량으로 보정해주고 방관만 갈 수 있게 마나 회복 옵션을 지원 받기 때문이였고 아무리 2~2.5배 많이 벌어도 가격이 33% 정도면 초기에 사실상 3배 많이 구입하는 깡효율이니 교환비에서 지게 됨.

상대 보다 절반의 돈을 벌어도 이득이란 이야기지.

10분당 100골 소유와 200골 상품(1/2, 50%)
10분당 50골 소유와 66.66....골 상품(3/4, 75%)
로 보면 실질 구매가라는게 있고 화폐평가에서 미드가 진다.

실제로는 인장 스택 쌓는 속도라 라인전 하는 것도 있어서 그냥 미드 성장과 비슷한 라이너 한명 정도의 성장 동력이였다. 2렙 싸움구도에서 치열하게 싸워 얻는 골드 효율은 실제로 미드 보다 3배 효과가 있었다고 보는데(마관신과 폭쇄를 바로갈 때 기준임. ㅇㅇ)

그리고 미드 메이지는 2렙부터 박터지게 안 싸운다.(럭스나 2렙이 쌘 애들 예외) 바텀은 특성상 2명이 가서 같이 이니쉬를 해서 1명을 먼저 몰아죽이는 방식 덕에 킬이 자주나고 이런 이유로 정글러도 상대적으로 자주 온다.(딜 서폿으로 주도권 잡으면 발이 풀려서 용이랑 상대 정글 위치 따려고 와드 깊숙히하고 푸쉬하면 "정글, 미드, 바텀, 서폿" 넷 직군 영향력을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했다.)

초기 단발적인 성장 동력이 매우 높아서 메이지가 와딩 방법만 좀 배워서 내려가면 사실 미드 메이지(암살자) 2개 있다고 생각해야 했고 미드가 진짜 개병@이나 대리가 잡혀서 다 꼴아박는거만 아니였어도 사실상 라이너가 서폿 없이 5명이였다고 봐야했지.(유틸이랑 딜공격 위주 메이지 서폿 특히 북미 유행으로 머리가 좋아서인데 그냥 탱킹 쩔개하는 애들이 피지컬로 잡더라.ㄷㄷㅅ@ 그리고 수준 이야기 하면서 역시 한국인은 똑똑하다고 말하는거 잊어버리지 않음. 어찌보면 신경 좋은 것도 머리가 좋은거지 ㅇㅅㅇ...)

내가 이 때 럭스랑 모르가나 하면서 게임을 굴려봤는데 연패 같은걸로 서폿으로 팅기면 미드에 mmr보정 있는 고수 상단 3명이 자주 잡혀서 그 판은 꽁승이였음.(난 탑 빼고 다함 솔직히 손가락이 별로긴 혀.)

원래도 서폿을 잘하는 편이라 조합상 서폿으로 팅긴 부라이너가 겹치면 게가 미드나 정글(주로 여기로 가니까.) 양보 부탁 시 넘겨주고 ap로 케어하면서 점수 받곤 했지...개꿀이였는데 보통 불리한 매칭을 위해서 이렇게 넘기는 경우가 꽤 있었거든 ㅇㅅㅇ.(어차피 영향력은 잘 굴리면 미드 상위호환이고 서폿 아리, 르블랑 같이 솔랭 예능픽만 아니면야. 잘하는 라인주고 이긴판이란 마인드로 했음. 가끔 실험 한다고 서폿 예능픽 하다가 실험하다 뒤지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