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할 때 서폿이 노예 취급 받는다는거 전혀 못느끼겠는데.

 

오히려 정치질 많이 당하고 욕 많이 먹는건 정글이 넘사벽인거 같고,

 

그냥 어느 포지션이든 라인전 때 많이 쌌거나, 아니면 한타 때 암것도 안하는 애들이 욕먹지 않나.

 

글고 요새는 딜러들끼리 격차가 커서 딜러들이 더 욕 쳐먹는거 같던데.

 

꼭 싸우는 애들도 주로 탑미드정글 얘네가 많이 싸우지 않나.

 

서폿이 욕 먹고 정치질 당하는건 랭겜에선 별로 본적이 없음.

 

노말에서 원딜 보호도 전혀 안하고, 킬딸이나 하고 시야석도 안사고 이런 이기적인 애들이나 욕 먹지

 

서포터가 정치질 많이 당하거나 막 노예 취급 당하거나 이렇게는 못느끼겠는데.

 

오히려 원딜들이 딜 못넣는다고 더 욕먹지 않나. 끝나고 딜량 그래프로도 정치질 당하고.

 

서폿은 오히려 팀원들 비난의 대상이 잘 안되는 포지션인거 같은데.

 

그냥 서포터들은 어쨋든 팀원들 위해서 본인 성장 포기한 포지션인 만큼

 

상대팀이랑 라이너들 실력차 크면 좀 한숨 나오고, 본인이 잘해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다소 무기력할뿐.

 

욕 먹거나 노예 취급 받는다는 느낌은 아님.

 

그리고 서포터들보다 딜러들이 더 조명을 많이 받는 대신에

 

그만큼 못하면 더 욕 쳐먹는게 딜러들임. 딜러들 못하면 무슨 짓을해도 게임 못이기거든.

 

조명 받는 포지션 하는 애들은 스스로 본인들이 선택을 한거임.

 

못하면 다른 포지션들보다 더 티나서 더 욕 쳐먹을 수 밖에 없다는거 알고 하는거임.

 

축구에서 보통 공격수들이 승리의 최종적인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조명을 받지만, 또 그만큼 못하면 상대팀이랑 가장 많이 비교되고 욕도 많이 먹음.

 

반대로 수비수나 골키퍼들은 공격수만큼 조명 못받지만

 

그렇다고 "아 우리 개 취급 받네" 라고 아무도 이렇게 생각 안함.

 

본인들이 팀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고,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지만 하고 있다면

 

스스로 자기 포지션에 대한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전혀 없음.

 

그리고 공격수들이 수비수들보고 "너네 필요 없어, 너네 별로 하는거 없어" 라고 말하는건

 

그냥 축알못인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