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창에서 혼자 플레길래 똥 싸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초반 카정에서 게임 터져서 안전하게 버스 탔네요. 진짜 이게임 다시 보니깐 2렙부터 카정 하는거 봐주고 이기고 나서 바텀 잠시 들려서 3렙 찍고 계속 돌아다닌 판은 처음인거 같아요. 바텀 칼리 VS 징크스 1대1을 못해도 4~5분간 서로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룰루도 바텀 터졌다 생각해서 그런지 계속 돌아다니길래 저도 그냥 같이 돌아다니다가 어찌어찌 이겼네요.

그나저나 결의룬 제가 사용하던거 다 너프 먹는다니깐 빨리 올릴수 있을때 까지 올려야 겠어요. 너프 당하면 많이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