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뇌지컬 서폿 유저임다
얘기하면
정글은 원래 영향력 ㄱㅊ았으니까 제외하고 생각하면

3명 라이너들 생각했을 때 게임하면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하나 붙음
cs를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야 함
그니까 무슨 판단을 하든 리스크가 존재한다는거임
cs를 먹지 않으면 그에 따른 이득이 "무조건" 따라줘야 한다는거임

근데 서폿은 그런게 있음?
만약에 원딜이 좃됐어 << 로밍 가면 됨
탑만 좃됐어 << 본대 싸움 옵젝으로 굴릴만함
미드만 좃됐어 << 사이드 게임 하면서 탑이랑 라인 맞춰서 게임 하면 됨
탑미드 둘다 좃됐어 << 어차피 이건 진게임임
걍 개꿀임 내가 무슨 판단을 하든 이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게 고티어 갈수록 더 심각해짐
저티어는 그래도 지가 피지컬 좋으면 올라갈 수라도 있지
높이 올라갈수록 기본적으로 애들이 피지컬이 좋고 
심지어 뇌지컬 수준까지 올라가는데

서폿의 티어는 내가 얼마나 더 내 판단을 강하게 밀고 이득을 취하느냐에 갈림
거기서 오는 라이너들은 희생 당하는거임 게임이 재미가 없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라이너가 뭘 잘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판단으로 넘어가자 이런 식으로 가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이런 게 됨
라이너는 내가 잘했으니까 내가 캐리해서 좋고
서포터도 할 거 해서 기분 좋고
이런게 되면 협곡은 평화로워짐
요즘 이렇게 게임하는데 ㅈㄴ 우리 라이너들 울라고 함 좋아서

원래 영향력이 있으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뤄야됨
물론 실력 다들 있는 거 알지만
어느정도 배려는 갖고 있어보자 요런 느낌
그럼 도구니 그런 소리 다 자연스럽게 사라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