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 수 없지. 고티어에서 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소나 단점이 자연스럽게 뭍히는 감이 없지 않으니까.

AP소나도 그런 맥락임. 

소나 자체 성능이 너무 애미리스하게 너프를 처먹다보니, 성장성이 많이 병신이 됨.

글로벌 섭 보자는 새끼들은 걍 글섭가서 게임 하시고. 
애초에 글섭 메타랑 한섭 메타랑 차이가 큰데 뭐. 
특히 "유틸"계열은 더 그럼. 
당장 북미만 봐도 예전 라칸 버프 미친듯이 처먹고 미친년 시절에도 왜 너프안함? 
하고 처보면 북미 승률 50%따리였음 ㅋㅋ

한섭에선 항상 소나 후반성 너프 다 처먹고 난 후론 승률이 항상 일정함.
25-30분에 최고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감.
왜? 니들이 주장하는 풀템 소나, 뭐 극단적인 후반 좋음. 이런거면 꾸준히 우상향해야는데 
다른 유틸폿처럼 중후반에 최고점을 찍고, 그 후론 내리막임.

롤어틱스 기준 30분이면 4코어, 신발까지 5코어 기준으로 이 후론 꾸준히 우하향임.
기조가 그럼.
왜? 시야의 중요성임.
예전 좀와 + 그검 질리언이 승률 55% 찍네마네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검이 질리언한테 맞는 챔임? 아님. 하위템이 질리언의 약한 라인전을 넘기기 좋음? 아님.
그런데 그런 승률이 왜 나옴? 시야때문임.

소나는 태초적인 성능 결함으로 단독으로 유틸 중 제일 시야를 못잡음.
왜? 다른 챔프도 같은 거 아님?

소나와 잔나, 룰루, 나미 이런거와 차이점은 생존기 OR CC기 유무임.
잔나는 당장 물려도 돌진기에Q 어 뒤질거같아 R 룰루도 마찬가지고. 자가 이속버프든, 변이든 뭐 알아서 뻗고, 그래도 붙으면 궁
나미도 뭐 타겟 돌진기 걸리면 발밑 Q든, 아님 자기 반응 믿고 상대 돌진기 짜르는 Q든 박고, W박고 순간 이속 버프로 ㅌㅌ하기. 그래도 붙으면 궁. 이게 되는데
소라카? 이새끼도 물리면 자기 발밑에 침묵장판 하나 깔아놓고 Q던지고 런치면됨.
근데 소나? 바로 궁빼야함. 궁? 애매한 1.5초 스턴기임. 심지어 즉발도 아님. 0.25초 선딜레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 붙고 궁누른다고 도망가기가 쉽지가 않음.
뭐 똑같이 즉발 CC기 없는 소라카든, 카르마든 애내 생존기보다 소나 생존기가 더 구림.

소나 이속 버프는 E하나고, E는 너프폭도 심하게 먹었고, 광역기인 탓에 다른 유틸 류의 이속 버프의 거의 반토막급임. 

E 둔화는 성능이 좋은 수준이지만, 단점은 무조건 3스택 평타로 발동해야 하기 때문에 모션 동작이 있어서 물렸을 때 사용하고 도망가기 매우 불리한 조건임.

그래서 소나는 단적으로 다른 유틸과 달리 단독으로 시야를 따는 능력이 현저하게 낮음.
설계가 그럼. 다른 챔이면 안 뒤질 각인데 소나면 뒤짐. 똑같이 궁들고 있어도.

예전 너프가 덜 됬던 시절엔 소나의 압도적인 성장력이 그 단점을 매웠고, 시야에 대한 단점보다 좋았기 때문에 꾸준히 우상향했고, 신화 시절엔 아이템 빨이 소나랑 잘맞으니까 단점을 매웠고, 역시 꾸준히 우상향을 찍음.
근데, 신화 사라지고 난 후? 그 정도까진 아님. 그래서 그 후론 아이템 빨도 애매하고, 소나 성능은 너프를 심하게 먹어서 하자가 매우 심하니까. 어느 기점으로 우하향을 찍게 됨.
왜? 그런 챔프로 만들었으니까.

소나 자체가 팀파이트에 좋은 챔피언이고, 그에 대한 성능이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는 건 맞지만, 그 성능값 + 성장값보다 어느 기점으로 시야가 더 우선시 되는 기점이 생김. 그게 25-30분에 소나 성능값이 피크를 찍고, 내려옴.
30분++부터는 무슨 일이 있냐? 보통 3,4용 싸움. 바론. 그리고 부활 시간대가 본격적으로 길어지는 시간. (즉, 짤리는 값에 대한 리스크값이 커지는 시점) 

그래서 예전의 그 뭐 풀템소나니 16렙 소나니 이런 건 그냥 지금은 허상임.
예전의 그 포스도 없을 뿐더러 지금은 그런 성능값도 안나옴. 애초에 이새끼 중반이 피크고, 후반으로 갈수록 승률이 우하향하는 병신챔임. 

뭐 소나 승률이 나오는건 이 중반타이밍에 다른 챔피언보다 굉장히 좋으니까. 시야가 문제여도 이 타이밍엔 한두번짤린다고 게임 안가니까. 죽음에 대한 리스크값이 더 적으니까.
근데 후반 갈수록? 그 리스크값이 늘어나고, 시야를 못잡는다는 단점이 더 크게 부각되니까 우하향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