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정들 시켜보면 어떤 반응일지 존나 궁금하네
겜하면서 이게 맞나 싶은 수준의 억까 판이 무한으로 쳐깔리는걸 경험을 해봐야지

아군 상체가 승률이 무한으로 33%미만으로 나오는걸 경험을 해보면
매칭 주작은 착각이라는 개소리 절대 못함

상체만 저런식이겠냐 당연히 원딜도 개폐급 많이 걸리는데 티어가 워낙 낮으니
걍 내가 커버가 가능한 판이 많은거고

저런놈들이 알아쳐먹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연구한 매칭주작의 개념에 대해 다시 설명 함


1. 롤은 표시 티어, 내부 MMR 말고, 가칭)지표 점수란게 존재 함

라이엇은 이미 예전부터 승률과 연관 높은 인게임 지표들 통계를 모조리 확보중인걸 이미 밝힌적이 있음

즉 이걸 활용해서 개개인의 인게임 지표 점수를 책정하고 있다는거고
이걸 바탕으로 트루스킬2도 내년 도입을 목표로 개발중임

내 경험에 따라 지표점수에 어떤 지표가 들어가는지를 예상해보면
기본적인 KDA에서부터, 킬관여율, 라인전 골드차이, 팀내딜비중 등이 들어감

예를들어 내가 레오나 골드유저라면
골드 전체 레오나 평균지표들과 나의 레오나 지표를 비교를 해서 지표점수(등급)이 메겨지는거

사용한 모든 챔프들의 지표점수를 다 일일히 메겨서 평균을 낸 값이
그 유저의 최종 지표점수가 됨

쉽게 말해 얘가 티어 평균보다 지금 어느정도로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수치화 시킨 내부 평가 점수가 따로 있다는거


2. 그럼 라이엇은 왜 외부에 공개 안하는 지표점수를 따로 만들었을까?

라이엇은 결국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일 뿐이고
유저수 = 돈 이니 당연히 유저수와 점유율에 집착 할 수 밖에 없게 됨

특히서 유저들 층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라이트유저들, 복귀유저들은 라이엇의 일급 보호 대상임

이 유저층은 승률이 낮아지고 티어가 예전보다 떨어지면
게임 하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거나, 미련없이 접을 확률이 높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라이엇 입장에선 이 유저층에게 유리한 매칭 시스템이 필요함
여기에서 매칭주작이 강제가 되는거


3. 그럼 매칭주작을 어떻게 하냐?

일단 매칭시스템은 무조건 서로 팀의 지표점수가 결국 비슷하게 매칭을 시키긴 함

한명의 티어평균 지표점수가 50이고
여기선 일단 승률이 현재 50%인, 신규계정, 복귀계정이 아닌 계정들만 가정함
(매칭에 지표점수, 내부MMR 말고도 계정 승률 신규계정, 복귀계정인지 아닌지 별거 다 들어갈걸로 어느정도 실험으로 밝혀냄)

그럼 A팀 B팀 서로 5명이니까 250근처에서 매칭이 이뤄짐
평균적인 그냥 현지인 10명이 모인 게임이라면

A팀
탑 45 정글 45 미드 55 원딜 45 서폿 55
총 245

B팀
탑 60 정글 45 미드 45 원딜 45 서폿 55
총 250

뭐 대충 서로 250선에서 맞춰졌지 

그냥 고만 고만한 현지 유저들이 매칭됐기 때문에
어느팀이 더 주라인, 모스트를 많이 골랐고 그 판에서 잘하는지로 승패가 갈릴 확률이 높음
물론 저티어 일수록 어느놈이 할 줄 모르는거 쳐골라서 똥싸는지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높긴 함

쨋든 이게 일반적인 매칭이고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자기 실제 지표근처 티어에서 겜을 하기때문에
판수가 늘어날 수록 팀운이 그냥 대충 50%에 수렴하게 됨

문제는
티어내에 지표점수가 높고, 낮은 유저들이 존재한다는거

특히 나처럼 기형적인 챔프풀 구조를 가진 서폿유저를 예로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짐

일단 내가 왜 지표점수가 높은지를 이해가 필요함

모스트로 탱으로만은 답이 안나와서 탱폿자크를 혼자 딜탱자크로 쓰고
세컨으로 질리언을 도저히 콩콩이 슈렐류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유성 딜리언으로 사용함

안그래도 경험치에서 오는 딜계산이나 여러 능력들이 티어평균보다 훨씬 높으니까
KDA, 라인전 골드차이, 킬관여 이런 여러 지표들도 티어 내에선 거의 최상위인데

여기에 팀내 딜 비중까지 
그냥 모든 자크서폿, 질리언 서폿유저중에 1등임

그러니 라이엇의 매칭시스템이 나를 지표 극상위값 유저로 인식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이게 아니면 내가 겪는 매칭 수준들이 설명 자체가 불가능한 확률 범주에 있음


그래서 평균적으로 어떤 매칭이 벌어지냐

우리팀
탑 35 정글 30 미드 55 원딜 45 서폿(나) 90
총 255

탑 50 정글 60 미드 40 원딜 55 서폿 45
총 250

분명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팀 평균 지표점수합이 250점근처로 비슷한? 공정한 매칭을 의도했지만

실제 게임내용은
당연히 아군 바텀은 라인전 찢는 와중에
우리 상체는 적 상체한테 정글차이+탑차이로 개털리겠지
결국 겜은 저티어일수록 상체겜이니까
잘큰 원딜이랑 나랑 적 상체한테 한번이라도 따이는 순간 겜은 거의 가버리는거

이런게임이 내가 경험하는게임의 거의 최소 60%이상임
뭘 바텀에서 해보기도 전에 상체는 와르르

30판 기준으로 아군 상체 3명이 지들끼리 적 상체 3명을 찢고 
바텀의 특별한 힘 없이 지들끼리 게임을 캐리하는판이 1~2판임 

어느정도로 말도안되는지 대충 감이 옴?
일반 유저들은 30판이면 최소 아군 상체가 10판이상은 케리를 해 줌


그럼 왜 지표가 저렇게 높은 유저가 티어를 못올리게 되는걸까
 
솔 라이너, 정글러가 지표점수가 65 70 이런식으로 티어 평균을 훨씬 상회하면
그만큼 자기가 거의 1인 강제 케리가 가능해지는 판이 많이 깔림
기본적으로 얘들 포지션은 딜, 메이킹, 탱등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레벨 자체도 높음
게임 내용이 실제로 라인전 솔킬만 연속으로 먹기 시작하면 케리 할 각이 자주 나옴

대충 골드에서 뭐 70점 75점 이렇게 잡히는 정글유저가 있다?
얘는 지표점수가 뭐 한 에메랄드 다이아 근처에서 50정도로 수렴하게 될때까지
아군 라이너들이 전체적으로 상대에 비해 수준이 좀 낮다 싶어도
정글러 특성상 어느정도 양학하면서 티어가 비교적 쉽게 오르게 되겠지

그래서 얘들이 하는 말이
"꾸준히 박다보면 판수로 티어 찾아간다"
게 너무 맞는 말인데

서폿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뚜렷함
레벨도 낮아서 내가 조종하는 케릭의 스펙도 애초부터 핸디캡인건 당연하니까
근본적인 상체 체급 차이를 바텀 게임으로 극복하는게 개어려움

내가 파이크, 샤코, 니코등으로 상체에 억까개입을 할 수 있는 챔을 연마를 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지금 그래서 조금 연습중)
서폿류 최강 고벨류 챔인 딜탱자크 딜리언으로도 케어가 안되는 수준의 상체를  계속 잡아주는데
내가 저런케릭들을 일정 수준이상으로 파서 상체 개입해서 킬주고 상황 좋게 만들어줘도
달라질지는 모르겠음


반대로 지표가 엄청 낮은 유저를 가정해보면

이 유저는 이번시즌에 100겜을 했는데
건든챔프가 70마리가 넘어가고

주라인도 모스트챔도 없이 그냥 매판 꼴리는거 쳐골라서
KDA평균도 1점대 초반에
거의 매판 똥을 싸고 즐겜에 미친 유저인데

이런애들 보면 팀운이 거의 상위 10%안쪽임
왜?
이런애들이 티어 떨어지고 승률 낮아지면
접는다는 통계에 입각을 해서
매칭시스템이 주작으로 팀운을 올려주니까
(평균적으로 지표점수가 더 높은 유저들을 아군으로 배치해야 티어 평균 지표점수 팀이 완성되니까)

합리적인 시스템이라면 지표가 꾸준히 낮은 유저들을
지표가 50근처로 나오는 구간까지 티어를 낮춰서 매칭을 시키겠지만

이런 시스템이라면 당연히 접는 유저들이 많은걸 아니까 
사실상 못 하는거라고 봐야되나

암튼
저런 지표 낮은 유저들이 나같은 지표 높은 유저를 만나서 
티어 평균 지표점수를 가진 팀이 완성돼서 언뜻보면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내 입장에선 굉장히 불공정한 매칭이 되는거

그래서 내가 실험 해본것도 게시판에 올렸었자나

52판 KDA 1.46로 일부러 자크, 질리언 거의 안쓰고 아무거나 쳐골라서
게임 뭔짓을 해도 못이기겠다 싶으면 쳐박고 망나니 처럼했더니
상체승률 35%미만 나오던 계정이
상체가 지들끼리 알아서 이겨주는판이 50%가 넘어감 
그 기간동안 게임 승률이 50%근처 나옴

이런 증거들이 넘치는데 더 설명이 필요함?

라이엇이 복귀유저들 승률을 45%이상을 넘어 거의 50%근처까지 맞춰서 기분이가 좋았다고
개소리를 했던거 자체가 매칭주작을 성공적으로 했다는걸 알려준건데

이 인터뷰를 보고도 매칭주작이 없다고 믿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