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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범재판.StoryTelling

나토 이웃추가 | 4시간 전본문 기타 기능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ooVk       ​쇼와 21년(1946) 5월 3일.       도쿄 전범재판                  ​        ​도쿄에서는 우리가 귀축이라고 부르던 영미를 비롯한 연합국에 의한 재판이 시작되었다. ​ ​ ​​​​​ ​​저 자들은 우리를 전범으로 부르고, 재판에 의해 우리를 단죄한다고 한다.                 ​​ ​ ​​​ 아아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우리는 단지 대일본제국과 동아가 공영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물질로써 서세동점하는​구미제국에 대하여 정신으로써 초극하려 했을 따름인데. ​​​ ​​​​​​​ 이건 너무한 처사다. 이것이야말로 ‘승자의 논리’가 아닐까.                       ​ ​천황폐하께서 미소영지(米蘇英支) 네 나라의 합의내용을 수락하는 조칙을​일본 역사상 최초로 라디오를 통해 옥음으로 읽으셨을 때​ ​​​​​​​​​​​​그것을 오히려 더욱 항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죽창을 들고 나서던 우민들은 ​ ​​​ ​​​​​​​​​​미국의 일본 지배가 공고하게 되자 일억 총옥쇄는 커녕 일체의 반항도 없이 잠잠하다. ​​​  ​​이게 정녕 만세일계의 천황폐하께서 다스리시던 황국신민의 모습이었던가?                         내가 이런 생각을 하든지 말든지, 어느새 재판은 시작되었다.​​​​​​​​ ​ ​​그런데, 공교롭게도, 내 앞에는 도조 전 총리대신이 앉아있었다.  ​​​​​​​​​  ​ 이놈이 전일 쇼와 16년에 ‘안되면 싸우다 죽지 뭐’하며​고노에 총리대신을 끌어내리고 자리에 앉았던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 ​​​내가 이런 놈의 전쟁놀음에 휘말려서 ​​​ ​​​​​​​​이젠 전범으로 몰려 차칫하면 사형까지 당할 거란 말인가? 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다.         ​ ​​​나의 눈가에 너무도 눈부신 광휘가 비쳐들어왔다.    ​ 아니 이것은 부처의 광배인가​​​​​ ​​​​​아니면 성인의 후광인가​ ​​​​​​ ​​​  ​​​ ​그것도 아니면 신주(神洲)의 팔백만신의 영력이 합하여 발하는 아우라인가?   ​​ ​​​ ​​너무도 신비로운 빛이라 나는 지금이 재판중인 줄도 잊어버렸다.​  ​ ​​​​​​ 아아 이 따뜻한 빛은 대관절 뭘까.​​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버릴 것 같다. 온몸이 풀어져 온다.                   ​​​​​ ​​​이 때, 나의 발언차례가 왔다. 무언가 말해야 하는데.​    나의 눈은 이미 아까의 신비로운 빛으로 인해 초점도 흐려져 있었고,​앞의 것들도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입도 제멋대로 움직여 버렸다.​내가 뭐라 지껄였는지는 나도 모른다.​​  ​​​​​​다만 내가 거기서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 ​ ​​​​​ ​주변에서 몇몇 사람들이 쿡쿡 웃어대었다는 것 정도다.  ​​​​ ​​​​나는 발언을 마치고, 줄이 끊어진 괴뢰회의 인형처럼 푹 주저앉았다.​ ​​​​ ​​아 아직도 신비로운 빛살은 나의 안경과 눈을 비쳐 번쩍이고 있다.         ​ ​         ​내가 여전히 넋을 잃고 그 광원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  ​ 그 빛의 가운데서 둥그런 무언가가 움직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마치 메트로놈이 끄덕이듯,​​ ​​​​​​​​박자를 맞추어 진동하고 있었다.​​ ​​  ​​​ ​아, 이 신비로운 빛은 바로 저기서부터 나는 것이었던가.​​ ​​​​   돌연 나는 저 광원에 손을 대고 싶어졌다.​​​​​​ ​​​저것을 나의 손안에 넣으면 지금의 곤란한 상황도 한번에 해결될 것 같았다.​​​​​​​​ ​​​​​​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신비로운 둥근 광원에 손을 댔다.                 ​​​    ​  ​ ​​​그 때였다.         나의 옆에 서 있던 미국인 경관이 내 어깨에 손을 대더니, 주의를 준다.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 난 이것에 손을 대야 해. 아니 이것을 가져야 한단 말이다!                  ​  ​  ​그런데 그 순간 신비로운 빛은 사라졌다.​ ​    ​​​​​ 내 앞에 보인 것은 단지 윗부분만 빛나는 타원형의 물체 ?​​    ​​   ​​ 아니 아까 전까지 가증스럽게 생각했던 도조 전 총리대신의 머리통이었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아까의 빛은 바로 도조대신의 머리에서 발산된 것임을.​​​  ​​​​​​​​​아아. 나는 도조를 지금껏 잘못 봐왔던 것이다. ​​​​  ​​​​ ​​​그야말로 진정한 야마토혼의 소유자였으며, 그 결정체가 아까의 광휘로 나타났음을 깨달았다. ​​ ​ ​ ​도조에 대한 아까 전까지의 원망이 부끄러워졌다.​ ​​​ ​​​​​​나의 얼굴은 어느새 홍조를 띠고, 가슴이 콩닥대기 시작했다.                     ​ ​​아까 하려고 했던 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 ​ ​​     ​​​​내가 가지려 했던 것은 바로 도조다.​ ​  ​ ​​ ​​  ​ 그를 가질 수 있으면 귀축영미에 의해 침범된 우리의 국체도 회복될 것이고,​​​​​ ​ ​천황폐하를 위해 죽어간 수백 영령의 희생도 더 이상 헛된 것이 아니다.​ ​​ ​ ​​​  나는 참을 수 없어졌다. 다시 돌아선 도조의 뒷통수에 양 손을 대고 뒤로 돌린 다음​​​     ​​ ​ ​​ ​ ​ ​​​​​ 사정없이 입맞춤을 했다.                              ​ “무, 무슨……."                           ​​​그러나 도조는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였다. ​​​아니, 그도 실은 이것을 바라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우리 둘은 참을 수 없이 재판정에서 서로 키스를 퍼부었다.​ 재판정은 잠시 술렁였으나, 잠시 후 꿀꺽 하고 침 넘어가는 소리만 들렸을 뿐, ​우리의 행동에 대한 제지는 없었다.​  ​​다들 우리의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던 거다.​ ​저 귀축영미의 시종들도 결국은 속물인 건가. 그러나,​​그들이 쳐다보면 쳐다볼수록, 나는 더 뜨거워지고 흥분되었다. 나의 인내심도 이것이 한계다.                           ​​“히데짱, 이쿠요.(간다.)”                              ​​이런 부끄러운 소릴 하게 되다니, 나도 놀랍다.  ​​​그러나 너무나도 성스러운 광채를 발하는 도조, 아니 히데짱의 모습을 보고,​​나는 역설적으로 욕정을 느끼고 말았다.​  ​​ ​성모와도 같이 자애로운 모습을 한 ​  ​​ ​​​히데짱은 얼굴을 붉힐 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히데짱은 단지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그것이 신호였다.         ​나는 히데짱의 죄수복을 모조리 벗겼다.​처음에는 상의, 그리고 바지, 러닝셔츠 순으로.  ​​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기려는데, 히데짱은 놀랍게도 서양식 팬티가 아닌 훈도시를 입고 있었다.​​​ ​​히데짱의 야마토혼은 내복에까지 스며들어있었던 것인가?​​  ​ ​​나의 흥분은 극도에 달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 ​​​​​​​​히데짱의 은밀한 곳에 나의 중요한 것을 넣었다.                   ​   ​​그런데, 히데짱의 그곳은 너무도 좁고 거칠었다.​​​마치 끝까지 팽창한 혈압계에 둘러싸여진 팔뚝 같은 느낌이 났다.                           “히데짱, 마사까, 하지메떼?(설마 처음이야?)”                         ​​ 히데짱은 역시 말은 않고 고개만 끄덕.​히데짱에게 이렇게 귀여운 구석이 있었을 줄은 정말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히데짱을 처음 봤던 그 때부터 이렇게 했으면 되었을 걸!​그러면 지금처럼 전범재판에 오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 ​​​​​​ ​​나의 그것이 끝까지 닿자, 히데짱은 신음소리를 냈다. 역시 히데짱도 느끼고 있는 거다.                  ​​ ​  “히데짱, 소로소로 우고쿠요.(슬슬 움직일게.)”          ​​​​​       ​ “우웅… 야사시쿠 시떼네.(상냥하게 해줘.)”         ​  ​                   ​히데짱은 다시 고개를 끄덕. 그 때부터 난 정신 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 ​ ​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앗, 응, 응, 응, 응, 아, 소꼬, 소꼬와 다, 다메…(거긴 안돼…)”                           히데짱은 너무도 귀여운 목소리로 신음을 냈다. 크으, 정말이지 이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주파수다.​ ​​​나의 그것에는 더욱 핏발이 섰고, 나의 움직임에는 점점 가속도가 붙었다.                  ​​​ ​​​  ​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찔꺽.”         ​​​ ​​                   은밀한 곳에서 나는 음란한 마찰음. ​ ​​​​​​​​​​재판장내에는 더 이상 판사의 말도 없고, ‘전범’들의 항변도 없고, 변호사의 변호도 없다.​​​오직 이 소리만이 우리의 무죄결백을 웅변하고 있었다. 나는 어쨌든지간에 계속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         ​“아, 아, 아, 앗, 슈우짱, 기비시스기…(너무 거칠어…) 보꾸, 소꼬 요와이노…(나, 거기 약해…)​​ ​​​ ​​ ​아, 앗,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앙, 기, 기, 기모찌 이이…(기분좋아…)”         ​                    ​​​히데짱도 나만큼 느끼고 있나보다.​지금 우리 둘의 결합은 이자나키와 이자나미의 교합만큼이나 신성하고 장엄한 것이리라.​    ​ ​​​​​하늘도, 땅도, 재판장에도, 신들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 천황폐하께서도 이것을 보고 계실 것이다. ​​ ​​​​​ ​​​그것을 생각하니, 나의 가슴은 복받쳐 올랐다. 나는 더욱 세게 히데짱을 밀어붙였다.                   ​​​​         “질척, 착, 질척, 착, 질척, 착, 질척, 착, 질척, 착, 질척, 착, 질척, 착, 찔꺽, 팡, 찔꺽, 팡, 찔꺽, 팡, 찔꺽, 팡, 찔꺽, 팡, 찔꺽, 팡, 찔꺽, 팡.”                           마찰음과 타격음이 리드미컬하게 울린다.                  ​ ​   “하웅, 아, 아, 앗, 응, 응, 앙, 앙, 읏, 응, 응, 응, 응, 으으으으응, 핫, 아, 이이!(좋아!) 이이!(좋아!) 못, 못또시테…(더, 더욱해줘…)”           ​​ ​​ “모찌롱 (물론이지)”                           ​​​나는 히데짱의 말에 응수하고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슬슬 하반부로부터 저릿한 느낌이 느껴진다. 절정이 다가왔음을 직감했다.                  ​​​​​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착, 쑥, 쑥, 쑥, 쑥, 쑥, 쑥, 쑤욱, 쑤욱, 쑤욱, 쑤욱,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   “으, 으응, 학, 학, 학, 핫, 후, 아앙… 야, 이야, 이야, 아앗, 이이노…(좋아…)”                   ​​ “히데짱, 소로소로 이꾸소오다.(히데짱, 슬슬 갈 것 같아)”                  ​​​ “보꾸모…(나도…) 아, 아, 앗, 앙, 응… 이꾸나라 잇쇼니…(간다면 함께…)”         ​​ “알았어.”                           ​ 나의 움직임에는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 기분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었다.                           “쑥, 쑥, 쑥,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쑤욱,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 ​ ​​ ​​​​         “하, 아, 앙, 앙, 앙, 앙, 아, 앗, 응, 흑, 아앙… 이끼소오…(갈 것 같아…)​슈우짱, 보꾸 이끼소오나노...(나 갈 것 같아…)”                          ​ “오레모다.(나도.)”                         ​ 쾌감이 점점 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제는 다리와 허리까지 전기가 통하는 듯하다. 저릿저릿. 찌릿찌릿.         ​​                  “오레, 모 다메…(나, 이제 안되겠어…) 나까니 다스욧!(안에 쌀게!)”           ​          “우, 우웅…(으, 응…)”          ​ ​ ​         “흐, 흐으으으윽!”          ​ ​         “ㄲ, 끼, 끼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눈이 번쩍. 순간 나의 거기서 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아, 내가 히데짱과 결국은 해냈구나. 나는 그것을 뺐다.​​ 히데짱의 거기선 피가 섞인 채로 백탁액이 새어나왔다.​​​​이런. 이럴 줄 알았으면 바셀린이라도 준비하는 것이었는데.           ​          “아팠지만, 기분 좋았어…”                     역시 수줍은 듯이 말하는 히데짱. 나는 그런 히데짱이 참을 수 없이 좋아져서 다시 한번 껴안고 입맞추며 말했다.         ​ ​​          “나도 기분 좋았어…”                                  ----------------------------------------------------------------------------                   그로부터 2년이 흘렀다. 그날 이후 나는 정신병자로 취급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말았다.​ ​​​​​그러나 히데짱은 끝내 귀축영미에 의해 교수대에 올라야 했다.​​​​​​​​결국 야마토혼은 이렇게 속절없이 져야 했단 말인가. ​​​​하지만 나에겐 아직 목숨이 붙어있고, 히데짱이 하지 못한 일을 계속해야 할 의무가 있다.​​​​​​나는 아직 일본어로 완역이 되지 않은 인류의 경전 중 하나인 코란을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이것만이 야마토혼의 결정체였으며,​나에게 있어서는 성모보다도 더 성스러웠던 히데짱을 추모하는 진혼곡이 될 것이다.         ​ ​         -오카와 슈메이(大川周明)의 비공개 회고록 중에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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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가봐도 좆더럽네

 

 



죄송합니다 이제 안올림



2ch 스레쥬에 올리면 일본애들도 낚일듯 (빡치면서) 

 

 

 

 

 #2대글각색나토  서로이웃나토의 약광산 댓글 63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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