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는 세계최고를 뜻한다.

가장 최근에 열린 공신력있는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팀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칭호다.

선수들의 폼, 팀의 컨디션과 게임의 메타는 계속 바뀌니 가장 최근에 우승한게 가장 현실적인 기준이다.

역체는 역사상 최고를 뜻한다.

선수의 커리어가 가장 좋은 사람이 역체라고 할 수있다.


이 기준에서

역체미는 페이커, 현 세체미는 크라운이다.
역체원은 뱅, 현 세체원은 룰러다.
역체정은 뱅기, 현 세체정은 엠비션이다.
역체팀은 스크고 현 세체팀은 삼성이다.

팀겜에서 팀이 이겼다는건 팀의 한명한명이 그 필요한 역할을 다했단 거다.

즉, 눈에 띄지 않거나 돋보이지 않더라도 한명이라도 똥싸면 순식간에 역전당하는게 팀겜이니 팀이 이긴 시점에서 각 라이너 선수들은 자기 역할을 다 해준거지.

이긴팀 선수들이 현재의 영광을 가져야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이겨왔던 팀은 과거의 영광을 자랑할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