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시판에 미필들 많을꺼니까 잠깐 이야기해주면

기본적으로 군인이되서 자대 배치받으면 주특기번호라는걸 부여받음

많이들 좋아하는 행정주특기는 3111 (일반행정) 이런 주특기고

나같은 경우 포병이었는데 전포병은 1311 , 1312 이런식임

1311는 105mm고
1312은 155mm 였던걸로 기억한다

여튼 일반적으로 병과가 있고 그걸 부여받는 가장 기초적인 시스템이고

이건 군인이면 바로 누구나 통지받게 되어있음

자대가면 주특기따라서 배치받는데 가끔 부대사정에 따라서 행정주특긴데 전포병을 뛰는 경우가 있기도함

그러나 이게 장기화되면 부대감사같은데서 걸리면 좆되기땜에

주특기변경을 통해서 자기 주특기에 맞는 신분을 가지게 된다


아래에서 군인인척하는 어떤애랑 키베좀 떴는데

자칭 조교겸 기관총사수라는데

기관총 주특기는

1112가 엠육공일꺼고

1113이 50mg일꺼임

일반적인 소총수는 1111로 흔히말하는 알보병인데..

여튼 이 병과는 군인이면 모를수도 없고 오히려 군번만큼이나 중요한 번호로 볼수있다

자대가면 애초에 인사과가서 자기 서류 작성하는데 주특기 번호 기입을 당연히 하게 되어있고

모른다고하면 알려주기도한다

즉, 군인이면 모를수가 없는 니 직업번호임

근데 난 조교라서 몰랐다~ 라고하면서 군번까길래

그래? 그럼 진짜 군인이 맞는지 민원넣어봐야겠다 했더니 정신승리 존나 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역증에 주특기 번호가 새겨져 나오기땜에 군인이면 주특기를 모를수가 없다

그리고 그 주특기따라서 동원예비군훈련가서 역할수행하고 이행하는게 군인임




총번이야 까먹어서 모를수 있는데 주특기를 모른다? 심지어 현역병이? ㅋㅋ

요즘 여초에서 하도 남초위장 잠입하다보니 뭐 코로나 접종증이나 다양하게 남자인척

하는 시스템을 알려주는 글들이 많던데 전형적인 수법이라 진짜 존나 웃기긴했음

보통 군인한테 주특기 물어보면 응 알보병 , 응 전포 이런식으로 바로 병과가 나오는데

그걸 몰랐다? 근데 조교다? 아니 조교면 신병한테도 병과 설명해줘야되는 인간인데 몰랐다?

뭔훈련소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날 패줬다고 정신승리하던데 오늘 좀 많이 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의 행정시스템의 기초중의 기초 일종의 군인자원을 어떻게 분배하고 어떻게 쓰느냐의

핵심이 주특기번호고 이를 통해서 부대인력들 충원하고 배치하고 분대꾸리고 하는건데

뭐? 주특기가 뭐냐고? 근데 현역군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