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통 눈팅을 주로 하는편인데 올프로 이야기 나오던 시점부터 

쵸비의 요네 나오기 전까지의 분위기랑 달라진거야?

딱 한경기 만으로??

당시 분위기가 내 기억으로는

페이커 - 퍼스트

비디디 - 세컨드

쇼메이커 / 쵸비 - 서드 경쟁 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ㄷㄷ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최근 마지막 경기가 임팩트 있었다고 퍼스트 세컨드 운운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