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많이 보지는 않고 상위권만 좀 봤는데

LPL이 1황이고
T1이 '줄건줘' 눕롤의 대표주자였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그러면서 'LCK재미없다' '수면제다' 'LPL이 꿀잼이다' 이런글도 많았던 분위기가 18~19때 있었던것같은데

지금은 LPL보면서 
특히 T1이랑 비교하면 픽도 보수적인것 같고
케리아 따라서 케틀서폿같은것도 하는것같더만 맛 하나도 없고(사실 케리아빼고 다맛없기는했음)

롤잘알 형님들은 어떻게보실지 모르겠는데
셋업이 좀...상대적으로 헐거워 보인다? 요런느낌이라

사실 걍 T1경기가 재밌음. 
운영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고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농구도 그렇고(마이클조던은 수비스탯도 굉장히 좋았다고함)
축구도 그렇고(윙백의 공격가담과 공격수의 수비참여가 당연한시대. 메시제외)
점점 발전하면서 특정 포지션에도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5인메이킹 5인캐리를 지향하는...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느낌이 듦.


물론 빨기는 엄청 빨았다만
LCK독주보다는 LPL과 양강구도가 나올것같음
지금 서로 교류도 많고 스크림도 많은걸로아는데
이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합이 맞춰지는거라... 

LPL보는사람들의견은 어떨랑가?
올해 LPL세보임? 징동이 결국 정규1위로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