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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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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받아서 써보는 게임 추천 및 한줄평내가 게임을 다양하게 해본 것도 아니고 장르 취향이 되게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봤거나 해본 게임 중에 진짜 갓겜이라고 느낀 게임 몇개 추천해봄 1. Painscreek Killings 미국 어느 마을이 어떤 사건으로 인해 유령 마을이 돼버렸는데, 이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서 진행되는 추리게임. 마을의 스산한 분위기와 브금만으로 은은한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연출이 좋고 이 게임의 결말은 저열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에 꼽힐만한 공포였음 2. 환원(devotion) 결말이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공포게임에 좋은 스토리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갓겜. 처음엔 공포 분위기 연출이지만 가면 갈수록 안타까움과 슬픔이 느껴짐 (+전작인 반교도 꽤나 재밌음) 3. Poppy playtime chap 1~2 내가 본 공포게임 중에 가장 소재가 좋고 스토리도 뛰어난 작품. 아직 완결이 나진 않았지만 chap2 에서 보여준 떡밥 회수와 마미롱레그 캐릭터와 성우 디렉팅은 정말 환상적. chap3 나오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리는중.. 온라인같은거 내지 말고 빨리 playcare나 만들라고 제발 4. 단간론파(+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내가 접해본 대중매체 중 가장 엽기적이고 충격적이었던 게임.. 이게 진정한 추리 게임이냐 하고 물으면 그건 의문이지만 이거 처음 접했을 땐 밤새서 할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남.. 추가로 린유즈라는 우리나라 개인 제작자가 만든 팬게임 슈퍼단간론파 어나더도 굉장한 수작. 5. 역전재판 말이 필요한가? 최고의 추리게임 중 하나 6. LIMBO 퍼즐류 게임인데 볼륨은 별로 크지 않은데 독특한 분위기와 오픈 엔딩이 굉장히 인상깊었던 게임. 뒤이어 비슷한 류의 리나메같은 게임이 종종 나오더라 7. It takes two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에 성우의 뛰어난 연기와 몰입감 그리고 정말 뻔한 스토리인데도 전혀 지루하게 안느껴지는 스토리..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 8. Who am I 서울대 학생들이 만든 게임인데 해리성 인격장애를 상담으로 치료하는 게임. 학생들이 만들었다기엔 꽤나 심리학 고증이 잘돼있어서 별다른 지식 없는 일반인은 첫트에 굿엔딩 보기 의외로 어려운 편. 9. 베리드 스타즈 SNS를 절대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 보면서 연예인이 마약하고 인성 파탄나는게 충분히 이해가 갈 것 같은 끝없는 늪을 보여줌 10. Go home 처음 할 땐 억까의 극치에다가 쓸데없이 기괴하기하다가도 이상한 부분에서 웃긴 좀 이상한 공포게임인데 의외로 게임 군데군데 뿌려진 떡밥들이 많고 회수하다보면 꽤 의미가 있는 게임. 놀라운 점은 이 게임 개발을 오로지 1명이서 했다는 것 적어놓고 보니 추리랑 공포게임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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