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국내에서는 절대 흥행할 일 없어 보이는데


오버워치 망했다의 대명사로 쓰이는데

오버워치랑 비슷한 점유율에

관심도도 별로 차이 없는 거 같은데...



대회 흥행도 말로만 흥행한다 흥행한다 하는데

더 큰 대회라는 카스 대회 본다는 사람 본 적 있나?

북미에서 아무리 흥행해도 카스 근접하긴 힘들 것 같은데

근접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언급 0일 가능성이 농후

무의미


오버워치 리그 북미에서 흥행한다 뭐다 할때 국내에서 오버워치 하던 사람 지금하고 별 다를바 있었나?

이미 국내 이용자 인기 식어서 언급도 잘 안 되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