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중국팀이 아니고 비교적 호감팀인 KT라서 그런건지(씁쓸함)
5꽉이긴 했어도 5세트 아타칸 한타때부터 터져버려서 후반 긴장감이 덜해서 그런건지
담날 출근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새벽 3시까지 응원하던 그 맛이 없어서 그런건지

근데 개인적으로는 다른거보다 경기 끝나고 나오는 노래 때문인거 같기도 함
작년 4강 젠지 잡고, 결승 BLG 잡고 나오는 헤비 이즈 더 크라운이 진짜 뽕 오지게 차오르게 한거같아서

그래서 올해 결승은 5꽉인데도 뭔가 23년 결승 느낌이었음
너무 많은 도파민에 뇌가 망가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