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처음 구마유시 FA영상 떴을때 생각했다가

그간 구마가 티원에서 이뤄낸 업적과
구단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증명함으로서
월즈쓰리핏과 파엠으로 역체원 타이틀을 따내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많이 아쉬워도
선수 자체가 워낙 진취적이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떠나가는거 같아서
붙잡는것보단 오히려 응원을 더 해주고 싶다

티원팬으로서 티원을 계속 응원할테지만
내년에 lck에 있든 해외팀에 있든, 적으로 만나면
재밌고 즐거운 경기 했으면 좋겠다

고생했다 구마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