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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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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관련 피로감 지대하다떠난 사람 머무는 사람 할것 없이
계약 관련해서 회사에서 정보를 너무 많이 푸니까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적인 텐션이 있었을지 그려짐 이걸 몇개월씩 느끼고 있으니까 티원 자체에 대한 피로감이 너무 심해진다. 나는 다 응원하고 싶었고 경기때 되면 또 숭배할테지만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남. 방출 결정됐음에도 멘탈잡고 대회 열심히 뛰어준 사람에 대한 예의를 좀 갖춰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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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