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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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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룰러 항변이 이해는 감.하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것임이 게시판 서식하는 애들 95%는 이해못할 이야기겟지만
우리나라는 A가 B 에게 무엇을 증여했을때 과세당국이 이건 실질적인 증여가 아니라 이름만 바꾸고 누군가에게 손해를 입힌것이다 판단하면 그 행위를 무효로 함 대표적인 것이 사해행위. 이해안될테니 쉽게말하면 재산을 남의 이름으로 빼돌린것 근데 여기까지는 아무런 이견도 없을건데 웃긴게 a가 b 에게 재산을 빼돌린것은 무효라고 취소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나온 증여세는 취소가 안되고 그대로 물림. 약간 이상하긴 하지. 재산 빼돌린건 무효다. 원래 이 사람꺼다. 하고 계산하면서 왜 그 재산이 이동할때 메긴 세금을 또 그댜로 걷는가? 마치 편의점에서 물건 샀는데 주인놈이 속여서 판거라 환불은 하는데 환불은 하면서 받은 사은품이나 카드 포인트 같은건 그냥 내가 갖겠다는 거거든 주인놈이 속인거니 개새x 라 그렇게하겟다 하면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그게 또 좀 웃긴거자나. 차라리 처벌을 따로 하면 한다쳐도 그 사은품이 왜 니꺼임???? 지금 법리가 그렇게 되어있음. 룰러가 아버지에게 증여한 것은 실질적 증여라고 볼 수 없다. 취소하겟다 하면서도 그과정에서 부과된 증여세는 그대로 내라는거지. 이건 생각해볼 구석이 많긴 함. 룰러는 질거임. 이런 일은 대한민국에서 수십년간 수천 수만번 반복된 예일 뿐이니까 근데 항변은 심정적으로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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