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최고참 롤고트 현재 역체롤이 2대0  패배 후

한참 어린 후배한테 팀의 상징을 건네서 뭉개지는 꼴 보게 할거임?

최소한 키 건네주는 굴욕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그냥 기권 선언하고 짐 싸고 키 던져주고 돌아오면

페이커가 카나비한테 고개숙여 키 건내 주지 않아도 됨

고개 왜 숙이냐고? 패배자가 그럼 고개를 들고 다님?

심지어 한화생명은 롤 역사상 유일하게 페이커도 아직 못 해낸

월즈 포핏이 유력한 역체롤 자리를 뺏어올 구마유시가 있는 팀인데

얼마나 페이커한테 굴욕을 주려는거임

양심 있으면 기권하고 도망치듯 귀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