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프링 서머 시즌때도 잘하는 두 팀이 붙는 횟수가 전후반 4번이 끝임
나머진 걍 승점쌓기 레이스수준이고 아무런 재미도 긴장감도 없었음
도파민 돈 더 빨아먹을려는 플레이오프라지만 결국 싱글 엘리미 더블 엘리미 넣은 이유도
실력의 변별력을 따질려고 하는거 아님?

리그 포인트 우승 따로
msi 월즈 진출전 따로 한다고?
그럼 대부분 팀들은 리그 존나 막하면서 실험이나 하고
큰 대회에 진출전에 몰빵할껄?
그나마 리그성적에 따라 월즈 자동진출이나 진출 우위를 보장했기 때문에
각 팀들이 리그를 꽤 중요하게 생각한거지
저걸 구분하는 순간부터 돈 좀 더 주고 귀찮은 케스파컵 시즌2 되는거임
근본적으로 저걸 왜 열심히 해야 하는데? 라는 물음부터 답이 가능함?


최근 선수들이 여러팀으로 분포가 고루되고 상대적 약팀 신세던 중상위권 팀들이 도약하면서
이딴 말들이 나오는거 같은데
당장 1~2년 전만 해도 걍 티젠+한 정도로 독보적으로 팀차이가 아예 갈렸음
정규리그 싸움도 엎치락 뒤치락 따라갈만해야 재밌는거지
특정 2~3팀이 독보적으로 뛰쳐나가버리면 밑에 팀들은 중반부터 이미 따라갈 의지가 사라지는데
뭔 포인트제임?
당장 작년부터 상위권 하위권 레전드 라이즈 그룹 나눠서 붙이는것도 기존에 강팀vs약팀때 
시청률 확 떨어지고 관심이 적어지니까 매번 도파민 터지라고 
비슷한 수준의 팀들끼리만 붙게끔 만든건데
걍 개노잼 리그로 망하라는거임?


플레이오프의 의의는 여러가지 있음
자본주의의 산물이기도 하고
팀간 실력의 확실한 변별성을 가질 수 있고
중상위 팀들이 빠르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도 확실함
그리고 맨날 하는 헛소리중에 하루 잘하면 됀다?
그건 최소 대등한 팀들간의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할때나 하는 말임
리그건 월즈건 다전제 판수가 몇판이고 강팀들을 몇 번을 꺽어야 컵을 들 수 있는데
이런 말을 플레이오프 존재 부정의 근거랍시고 하는게 그냥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