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만 되면 캐리면 캐리, 시팅이면 시팅을 기가 막히게 하는 오페케 삼인방이 있었기에 구마유시가 프리딜을 하고 쓰리핏을 먹을 수 있었던 거지

탄탄한 상체 없이 포핏? 이건 그저 허황된 꿈임.

결국 이번 롤드컵이 한 때 화제가 되었던 구마유시 “계란론“의 완벽한 표본이 되어 버렸음. 상수인 탑(제우스) 가지고는 절대 원딜한테 판을 못 깔아줌.

구마유시 팬들한텐 안타깝지만 이게 롤이라는 게임, 그리고 숟가락이라는 포지션의 한계이자 현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