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이어지는 메이지 정부 전복을 꾀하는 시시오라는 빌런의 계획을 막기 위해 교토로 떠나는 주인공 켄신의 이야기

전반적으로 액션 퀄리티도 전작에 비해 조금 올라온 것 같고

생각보다 흥미롭게 초반 전개를 시청할 수 있었는데


다만 생각보다 잘 몰입해서 보긴 했는데, 중반 즈음부터 조금 늘어지는 듯 하더니

23화라는 짧지 않은 화수를 배정했음에도 클라이막스로 가기 위한 발판 까지만 마련하고 

뭔가 작품으로써 본격적인 내용은 제대로 맛보지 못한 것 같아서 꽤나 아쉬움

후속될 3기를 기대하라는 의미겠지만, 2기 결말부인 시시오와의 선상 대면에서 뭔가 더 치열하게 표현할 수 있진 않았나 싶기도 하고


액션 부분에서는 1기 때 보다 괜찮았는데, 내용적으로는 살짝 김 샌 느낌이 있어서 

결론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후속을 위한 단계이니 만큼 적당히 무난하게 재밌었던 정도